인신사고 건수가 줄어드는건 부차적으로 얻어지는 효과이지 애초부터 자살하지 말라고 까는게 아니라는 소리임.
그리고 아래에서 안전요원 무용론이 나와서 그런데, 스크린도어가 이용객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전락 사고에 한정한 것이고 문틈에 사람이 끼거나 장비가 감지하지 못하는 공간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차장이나 기관사의 시야가 좁아져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태를 키울(스크린도어가 없었다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로 여객이 죽거나 다치게 된다는 뜻) 가능성도 높음.
그리고 다른것보다 유동인구가 많은 통근노선의 특성상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알 수 없으므로 만약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난다고 해도 배치 인력이 융통성 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음.
스크린도어만 깐다고 장땡이 아님.
근데 현실은 스크린도어 만능주의 [BunDang]
psd설치된 코레일역 보면 승강장에 안전요원이라는사람 배치되어 있는데 안전요원은 개뿔 앉아서 놀더만, 차장이랑 협력해서 psd안전운영 돕는건 한번도 본적없고 대부분 위기대응능력이 의심스런 노인분들 뿐. 이럴꺼면 안전요원 배치한 의미도 없고 [BunDang]
도곡역 // 지방도 마찬가지. 스크린도어 없이 안전펜스만 설치된 지방에도 안전요원이랍시고 있는데 전부 다 어르신들 뿐임. 어르신 일자리 만들어 주겠다는 전시행정의 결과인 듯 한데 솔직히 이런 쪽으로는 글쓴햏 말대로 제대로 된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면 함 -_-
그럼 왜 굳이 닥치고 밀폐형만 설치함? 지하역은 승강장 공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지상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