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람들이 스크린도어를 자살방지 목적이라고 하는데 이건 시각장애인이나 취객의 전락방지 대책이지 자살이나 잠입(?)방지 목적이 아님.








인신사고 건수가 줄어드는건 부차적으로 얻어지는 효과이지 애초부터 자살하지 말라고 까는게 아니라는 소리임.








그리고 아래에서 안전요원 무용론이 나와서 그런데, 스크린도어가 이용객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전락 사고에 한정한 것이고 문틈에 사람이 끼거나 장비가 감지하지 못하는 공간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차장이나 기관사의 시야가 좁아져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태를 키울(스크린도어가 없었다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로 여객이 죽거나 다치게 된다는 뜻) 가능성도 높음.







그리고 다른것보다 유동인구가 많은 통근노선의 특성상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알 수 없으므로 만약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난다고 해도 배치 인력이 융통성 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음.







스크린도어만 깐다고 장땡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