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로 때릴 기세야 ㅅㅂ

게이트 찍던 한 노인 분이 안내원인 날 보고 꿍시렁대더니 옆에 안내원 같이 하는 분한테 자기가 설계했다느니 노가다뛴다니 따지더니만....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그 안내원한테 니킥 후려갈기심. 약주 들이키셔서 걸음은 비틀비틀인데 이름 알려달라고 지랄지랄.

결국 정자역 한 구석에 있는 철도사법경찰소 들어가서 해결. 권위 피해의식 쩌셔서 노란 안내원만 만만하게 깔보는 한심한 인간.


게이트마다 경찰을 놓지 않는한 노슬아치들의 테러는 피할 수 없다.

무임권이여서 게이트 에러나도 옆으로 보낼 수 있지만 아니면 정말 ㅡㅡ;

왜 환승 게이트에서 \"승차 처리되지 않은 카드입니다\" 에러가 뜰 일이 있냐고...!


게이트를 카드가 아니라 온 몸으로 밀고 다니는 버릇들이신 분들이 한 둘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