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자의 증가는 전반적인 수송서비스의 저하로 이어지고 이는 서비스 품질이 저하된만큼 돈주고 타는 사람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이어진다고 탁상공론을 해볼 수는 있겠는데 정확히 설명하지는 못하겠네.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23 17:21
수도권 10%대는 그나마 양반이고 지방 지하철은 NH 배차간격을 작살내고도 남을 수준이지 뭐...
あさぎり(ijjini)2011-12-23 17:22
사실 저게 말하기 나름인데, 무임승차자를 수송하는데 있어서 기회비용의 손실이 있다고는 확신할 수 있지만, 수송 자체에 돈이 든다고는 못하니까...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23 17:23
진짜 지방처럼 무임유저가 막 30퍼 넘어가고 이러면 적자의 원인이라고 말해도 할 말 없지 뭐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23 17:24
ㄴ단편적으로 보면 어차피 굴리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매몰비용이니까 그렇게 볼수도 있기는 한데 저 인원이 아예 없다고 가정하면 배차간격 조정등으로 비용을 절감할 여지가 나오니까 또 문제고...
あさぎり(ijjini)2011-12-23 17:25
ㄴ 그건 무임대상자가 돈 안내고 탄 것을 계산해보면 그 정도 돈이 나온다는 뜻이고. 막상 떠도는 기사들을 보면 노인들이 돈을 내면 어느정도 이익이 생기니까 운임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이렇게 계산하는 것이지. 그리고 내가 이런글 쓰면 노인무임 현행을 찬성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발생하는데. 난 그 어디에서도 그런 글 내용을 쓴 적이 없다.
66호선(gotz1)2011-12-23 17:25
무임유저가 낼 돈을 계산한게 맞지만, 위에 설명했듯 회사 입장에서는 제로섬보다도 나쁨. 무임유저가 100명 늘어서 고갱님이 한명 줄었다면 그건 손실이지 0이 아님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23 17:28
수도권은 아직 여력이 있지만 지방으로 가면 저 정도 수치는 충분히 운임상승의 요인이 될만한 수치지.
あさぎり(ijjini)2011-12-23 17:28
하루카나소라//그런데 그 경우엔 무임유저의 증가로 발생한 서비스 품질의 저하가 얼마나 기존 이용객의 이탈에 영향을 미치냐를 또 연구해봐야 하니까... 그 말은 지하철 이용객들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탄력성이 크다는건데 과연 그럴지도 의문이고
あさぎり(ijjini)2011-12-23 17:30
물론 그렇기 때문에 저 위에 탁상공론이라고 써둠.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23 17:31
어쨋건 기사들의 요점은 뭐냐면... \'노인네들이 돈을 내고 타거나 해당분의 적자가 보전된다면 요금 올를 일 없다.\' 일 뿐이고... 실질적으로 수송단가를 따져서 가격이 어떻고 내려야하느니 올려야하느니.. 그런 차원의 심도가 깊은 기사가 아니란걸 말하고 싶음.
66호선(gotz1)2011-12-23 17:32
66호선//운임 인상 자체로는 노인 무임 칼친다고 얼마나 줄어들겠냐마는... OTL. 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재앙 하나늘 막는 측면은 있겠지만.
あさぎり(ijjini)2011-12-23 17:33
65세 이상 먹고도 양복입고 회사나 가게 사장으로 다니면서 돈 많이버는 사람들도 꽤 되는판이니... 개인적으론 노인무임이 사라져야한다고 보고. 국가가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그외의 복지수단을 마련해야한다고 봄.
66호선(gotz1)2011-12-23 17:38
ㄴ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정해서 그 밑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이 입금된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매 달마다 자동 충전이 되는 식으로 하는게 좋지. 이 경우엔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노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재산이 되는 사람들도 무조건 무임으로 다니는걸 막을 수 있으니까
돈 받아야 될 곳에서 돈이 안나오는데 적자가 늘어나는게 당연하지. 거기에 무임탑승자가 하나도 안 탄다고 가정하면 이용객이 줄어드는 만큼 배차를 더 늘리건 해서 운영비도 줄일 수 있고.
ㄴ 정답 [핡]
무임탑승자의 수가 너무나도 많아서 열차가 증편되고 감편될 정도라고는 절대 생각안하는데...
ㄴ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1/11/117_99421.html
무임승차자의 증가는 전반적인 수송서비스의 저하로 이어지고 이는 서비스 품질이 저하된만큼 돈주고 타는 사람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이어진다고 탁상공론을 해볼 수는 있겠는데 정확히 설명하지는 못하겠네.
수도권 10%대는 그나마 양반이고 지방 지하철은 NH 배차간격을 작살내고도 남을 수준이지 뭐...
사실 저게 말하기 나름인데, 무임승차자를 수송하는데 있어서 기회비용의 손실이 있다고는 확신할 수 있지만, 수송 자체에 돈이 든다고는 못하니까...
진짜 지방처럼 무임유저가 막 30퍼 넘어가고 이러면 적자의 원인이라고 말해도 할 말 없지 뭐
ㄴ단편적으로 보면 어차피 굴리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매몰비용이니까 그렇게 볼수도 있기는 한데 저 인원이 아예 없다고 가정하면 배차간격 조정등으로 비용을 절감할 여지가 나오니까 또 문제고...
ㄴ 그건 무임대상자가 돈 안내고 탄 것을 계산해보면 그 정도 돈이 나온다는 뜻이고. 막상 떠도는 기사들을 보면 노인들이 돈을 내면 어느정도 이익이 생기니까 운임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이렇게 계산하는 것이지. 그리고 내가 이런글 쓰면 노인무임 현행을 찬성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발생하는데. 난 그 어디에서도 그런 글 내용을 쓴 적이 없다.
무임유저가 낼 돈을 계산한게 맞지만, 위에 설명했듯 회사 입장에서는 제로섬보다도 나쁨. 무임유저가 100명 늘어서 고갱님이 한명 줄었다면 그건 손실이지 0이 아님
수도권은 아직 여력이 있지만 지방으로 가면 저 정도 수치는 충분히 운임상승의 요인이 될만한 수치지.
하루카나소라//그런데 그 경우엔 무임유저의 증가로 발생한 서비스 품질의 저하가 얼마나 기존 이용객의 이탈에 영향을 미치냐를 또 연구해봐야 하니까... 그 말은 지하철 이용객들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탄력성이 크다는건데 과연 그럴지도 의문이고
물론 그렇기 때문에 저 위에 탁상공론이라고 써둠.
어쨋건 기사들의 요점은 뭐냐면... \'노인네들이 돈을 내고 타거나 해당분의 적자가 보전된다면 요금 올를 일 없다.\' 일 뿐이고... 실질적으로 수송단가를 따져서 가격이 어떻고 내려야하느니 올려야하느니.. 그런 차원의 심도가 깊은 기사가 아니란걸 말하고 싶음.
66호선//운임 인상 자체로는 노인 무임 칼친다고 얼마나 줄어들겠냐마는... OTL. 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재앙 하나늘 막는 측면은 있겠지만.
65세 이상 먹고도 양복입고 회사나 가게 사장으로 다니면서 돈 많이버는 사람들도 꽤 되는판이니... 개인적으론 노인무임이 사라져야한다고 보고. 국가가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그외의 복지수단을 마련해야한다고 봄.
ㄴ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정해서 그 밑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이 입금된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매 달마다 자동 충전이 되는 식으로 하는게 좋지. 이 경우엔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노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재산이 되는 사람들도 무조건 무임으로 다니는걸 막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