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 역장과 승객이 서있고 승객이 다급하게  발매기로 다가간다... 

승객 : 지금이 몇시에요?
역장 : 아... 22시 35분입니다. 4분뒤에 부산행 막차가 들어오겠습니다.
승객 : 발매기쪽에 감각이 없는데 어떻게 된거요?
역장 : 아... 말씀 드리려했는데 발매기가 영좋지 않은 상태가 됬어요 잘들으세요
고갱님은 여기서 표를 뽑을수 없습니다. 그냥 타면 무임승차에요.
승객 :뭐요? 이보시오 역장양반! 내가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다는 말이요?
역장 :아 진정하세요 흥분하면 철도경찰을 부를수도 있어요.
승객 :나..나 이대로는 못있소 전화... 전화좀 주시오
역장 : 전화해봤자 KTX는 안서니 그냥 택시타고 푹쉬세요
해설 : 역장이 나가고 승객은 눈물울 흘린다
승객 : 내가 노숙자가 된다니... 내가 노숙자라니 어흑흑 내가 노숙자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