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곳 12번에 들어오는 열차는.. 하고 방송이 나오더라고.
"얼레? 대전역은 상행 3, 4번홈, 하행 5, 6번홈, 종착 7, 8번홈 아니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시내구간 전용선 공사와 함께 진행되던 대전역 증축 공사가 부분 완료 됐나바.
내 열차시간이 3분 밖에 안남았던 시점이라 사진은 못찍었고.. 잽싸게 눈으로만 확인해본 결과를 보고함.
1, 2번홈: 기존에는 충북선 열차가 발착하던 곳인데.. 현재는 내려가는 길에 줄을 쳐놓고 폐쇄되있었음.
3, 4번홈: 경부선 상행. 변함 없음.
5, 6번홈: 기존 경부선 하행. 현재는 충북선 타는 곳으로 안내하고 있었음.
7, 8번홈: 기존에는 당역 종착 홈이었는데.. 오늘은 미처 확인 못했네.
- 8과 9사이에 통과선 하나 확인. 근데 간격은 통과선을 복선으로 깔 수 있는 공간인것 같아 보였는데.. 이 단선 통과선의 위치가 살짝 애매하게 걸쳐있더군.. 얘를 이설하지 않으면 복선으로 깔기는 살짝 어려울듯.
9, 10번홈: 여기서부터 새로 증축한 홈임.. 쌔끈한 통로도 꽤 간지나더라. 참고로 이 두 홈은 아직 막아두었더라.
-10과 11 사이에 복선 통과선 확인.
11, 12: 신축 홈이고 현재 경부선 하행으로 운용중인듯.
-12번 바깥에 선로가 더 있는지는 확인 못했어.. 플랫폼에 내려가볼 시간이 안되서리.
ps. 오늘도 어김없이 오송~천안아산 사이 상행선에서 서행하네..둘다 무정차 다이어였는데. 그나마 지난달엔 시속 110 정도의 안습한 속도로 기어갔는데 오늘은 230정도까지만 감속한듯? 그리고 오송 통과속도는 303, 천안아산 통과속도는 268 이었음.
당연히 이설해서 깔듯.. KTX 고속철도 전용 역의 구조를 보면 본선 통과선이 꼭 존재하니까..
윗글에는 단선이라 손을 봐야 복선으로 깔수 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대전역 무지 커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