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에 정차후, "우리 열차는 직통 열차를 먼저 보내기 위하여 약 2분간 정차하겠습니다" 안내방송 나옴..

그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땡땡땡땡 하행 경보음 나오고.. 몇초 지나지 않아 무시무시한 바람소리와 함께 직통 열차 통과함.. (느낌상으론 9호선 급행 통과보다 더 밟는듯?)

여기까지는 "오오미 완급 결합 칼같네" 싶었는데..
직통이 통과하고 약 1분 가까이 정차해있다가 출발하더라.

시간은 정확치 않을지 몰라도.. 확실한건 통과전 대기시간 <<< 통과후 대기시간 이었음. 보통은 반대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