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에 대해 가정할 수 있는 모든 안에 대해 저퀄 발질로 포샵질하다가 실수로 몇가지 잘못 건드려서
다 지워버리고 일단 개인적인 망상 짤만 올려봄.

강남-고속터미널-동빙고-녹사평-남산-회현사거리(또는 명동)-시청-광화문-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용산-여의도-영등포


일단 강남대로로 바로 가지 않고 9호선 선형을 빌려서 고텀으로 가는 것임.
그렇다면 고텀은 무려 4환승의 초 거대역세권 탄생. 신논현과 논현, 신사 등 어정쩡한 연타환승을 일소할 수도 있어 보임.
다만 이미 3개의 노선이 관통하므로 상당한 난공사 예상.
 
도심연장의 경우 회현사거리에 역을 지을 경우 회현, 명동 두 역에 솦트환승을 적용시키거나 명동지하상가 확장 겸 해서
명동역과의 환승통로를 신설할 수도 있을 듯. 경복궁 이북은 세검정에 차량기지 유치설이 있는데 지하로 들어간다 해도
인근 택지 보상비가 상당히 깨질 것 같아 생각하지 않았음.

그리고 도심과 더불어 용산 방향을 둘 다 짓되 용산 방향은 미군기지가 빠질 때까지 기다려서 국립박물관 경유로 지음.
(용산개발사업 진척도 봐서 안 지을 수도 있고) 용산역에서 횡축 연장은 배수장으로 인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아예 여의도로 빼는 것임(국립박물관 경유를 생각한 이유 중 하나도 여의도 방향으로 빼는 선형을 고려한 것).


물론 신안산선이 영등포에서 국회의사당이 아닌 여의도를 꽂고 GTX 공용으로 용산으로 간다면 이건 그냥 나가리.
비록 한강을 두 번 건너는 뻘짓이긴 한데 여의도-용산 직통효과가 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말하자면 저렇게 용산 이후로 어딘가를 끌어오지 않는 이상(공덕은 배수장크리 먹고 나가리됐으니)
용산연장은 수요면에서 힘이 실리기 어려울 거라 봄.


결론은 뻘ㅋ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