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갈때 마을버스 한번만 더 타면 된다 ㅅㅂ
앉아갈려고 개때같이 무질서로 발버둥쳤던 35번 안녕
이마트갈땐 가끔 탈듯
그래도 폭설 막 내리기전에 개통되서 다행이다
작년에 폭설왔을때 마을버스 못올라오고 빌빌거리다가 간신히 올라오니까
사람 막 낑겨타는데 진짜 숨을 못쉬겠더라
진짜 거의 죠죠 만화책 표지에 나오는 포즈로 서서 갔었음
그나저나 기흥에서 얼마나 탈지가 궁금하네
첫날은 개통일이기도 하고 사람들 엄청 몰릴거같긴 함
못앉아가면 신분당타고 앉아서가면 선릉으로 갈듯
기흥행 찬양
경전철만 같이 개통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을텐데.... 모처럼 경전철도 고자신세를 면할 수 있게 되었건만.......
예전에도 글쓴적있는데 경전철은 지금 개통해봤자 아무도 안타... 목적지가 분당이나 선릉이면 모를까 강남이상 올라갈려면 신분당선 + 경전철요금이 각자 따로 삥뜯기는건데 얼마가 나올지 상상도 안가지
용인터미널 - 기흥역까지 정확히 10키로정도 나오니까 그냥 버스 타 ㅇㅇ 기흥역 많이 사랑해달라는
평소라면 그러겠는데 폭설오면 대책이 없어서 말이지..... 만약 시에서 인수를 한다면 통합요금제로 갈 수 있을테니 그땐 기대해도 되려남?
용인시 빚이 얼만데 그런소리를.... 요금이 더 오르면 올랐지 내려갈리는 없지
빚이 많은건 아는데 그렇다고 요금을 올리면 이용객 저조로 인해 더욱 더 경전철을 기피하게 되겠지.. 이용객 저조는 적자를 늘리는 꼴이 되는거고 마치 김해경전철처럼 될 수 있음. 어짜피 용인시도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빚을 갚으려고 하고 있는 만큼 통합요금제로 편입시키는게 낫다고 봄. 이래도저래도 빚을 피할 수 없다면 최소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가는 쪽으로 해주는게 더 나을테니까.. 코레일에 인수된 공항철도처럼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