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0 열차가 3분지연돼 양평 출발해 16분만에 덕소 통과 무서운 속도로 달려 정시 도착삘로 도농까지 밟았는데 (이 때가 8시32분 막 지났음)
이대로면 구리에 수도권 전철 대피시간인 29분-34분 사이에 통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청량리 정시도착했겠지.
근데 구리역 바로 앞에서 급정거. 완전 급브렉은 아니지만 거의..
여객전무님 사과방송 우리열차는 앞서가는 수도권 전철을 먼저 보내기 위해 정차하겠습니다.
관제에서 전동차 대가리를 정상 대피시간표보다 빨리 본선에 들이밀어 버린거임.
청량리역까지 사과방송 2번. 그리고 청량리엔 6분지연.
망우까지 몇번 가다서다 하다 양심은 있는지 망우에서 간신히 대피시켜 주더라.
내가 그 동안 중앙선 매일 한달 타면서 이렇게 된거만 6번은 봤어. 시간표상 중랑에서 대피 할거 걍 용산행 전철먼저 보내버려서
항상 환승을 못했어. 그나마 그 땐 내가 탄 무궁화가 한 2-3분씩 지연됐기 때문에 '아 ㅅㅂ 지연 안된열차 제시간에 보내려고 그런가보다' 하고 존나 너그럽게 이해했다?
근데 정시에 가도 전철먼저 보내 ㅅㅂ. 관제가 몇십년 숙련인력 어쩌고는 걍 일본 얘기같고
코레일 관제는 숙련된 사람들 다 은퇴하고 개ㅄ됐던지 숙련은 됐는데 광역사업부 사람이던지
민원 올려도 복붙하는데 답 없다. 진짜 고객대표나 동호인들이 간담회가서 강력하게 요청을 해야 고쳐질련지..
너님이 경험한 건 극히 일부 구간의 특정 시간대 잖음. 그걸 가지고 일반화를 하면 너님은 중앙선이 아니라 오류. 일반화의 오류.
그건 여객하고 광역 싸우면서 병1림픽하는 현장을 본 것 뿐이잖아
그리고, 지연먹은 열차를 위해 멀쩡한 열차도 지연먹이는 건 코레일의 특기임.
182.210// 그건 서메도 주특기임.
요즘 코레일은 갑을병정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