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교통이란것이 도심이라고 해도 다같은 상황이 아니고
강남이라고 해서 강남역 한곳이 강남이라고 말할수 없는것
예를 들면 목적지가 서초나들목에서 아주 가까운 곳인 경우와 선릉역인 경우
둘다 강남이지만 아주, 굉장히 다른 양상이라는 것이요 이점을 꼭 이해해 주길 바라오
일산은 일단 강변도로 접속이 원활함 장항동에서 자유로는 5분안에 접속이 가능하고
밀리지 않는 경우 한남동까지 35분 정도면 도착함
분당은 오히려 밀리지 않는 경우 일산보다 약 5~10분정도 더 빨리 도착함 물론 강남은 일산보다 더 빨리 도착하고
도심도 밀리지 않는 경우 일산과 비슷한 수준인 3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도록 되있음
게다가 분당수서 분당내곡이 있으니 보기에는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성이 더 좋아 보일거야
하지만 명심해야 할것은 평속이라는 것이지
일산은 지도를 보면 알겟지만 내부순환이라는 엄청난 빨대가 있음 게다가 서오릉로와 1번국도의 신호체계 정비와 간선화로
차량의 정체가 비교가 안됨 하지만 분당은 오로지 한남대교와 남산터널 뿐이지. 다른 대안은 없고
분당내곡은 고자라서 매봉은 커녕 구룡터널 지나기도 힘겹지 심지어 경부고속은 톨비 3000원이라는 엄청난 부담도 있어
광역버스도 사실상 일산은 brt 구축이 도심까지 끝났으므로 40분 안에는 거의다 찍지만
분당은 한남나들목 막히기 시작하면 답이 안나옴 잘 알거야 게다가 고속버스들은 고텀빠진다고 난리를 치지
결국은 큰 차이도 없고 오히려 정시성은 일산쪽이 높은 편이야 게다가 분당은 도심을 찔러줄 마땅한 전철도 없는 상태
분당선도 선릉고자 신분당선은 용산이나 안가면 다행 삼호선은 도심을 교묘히 피해가지
경의선은 서울역을 바로 찔러주고 (1시간에 한대 꼴이지만) 공항철도(환승병신인정)도 있다는 점이 크게 다름
즉 정리하자면 차가 안막히면 분당이 좋은데 톨비가 비싸고 차가 막히면 일산이 더 좋다는 거야
근데 정체시간이 일산쪽이 더 적기 때문에 일산이 더 좋다는 나의 논리
물론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말야 기껏해야 10분될라나
여담이지만 강남의 차량 표정속도는 2km 내외여서 실제 목적지까지의 도착시간은 상식적인 수준을 넘지
그게 아주 치명적인거야 단적인 예로 양재나들목에서 신논현 역까지 금요일 저녁시간대에는 40분넘게 걸린다는 사실
일산쪽에서도 신촌과 종각쪽이 굉장한 정체가 있음
광역적으로 보면 분당은 경기 이남으로의 접근이 일산보다 비교가 안될정도로 편리하지만 인천이나 서울, 경기 서쪽은 일산이 압도적으로 유리
여의도, 영등포까지도 일산이 훨씬 낫지 강북, 노원, 도봉도 서울외곽순환이라는 엄청난 것이 잇기때문에 분당보다 낫지
하지만 분당은 송파,강동,하남이 엄청나게 빠르게 접근이 가능 동대문, 성북 정도는 일산이랑 비슷하거나 조금더 빠를거야
왜냐하면 내부순환이 엄청 밀리거든
두서없이 적긴 했는데 결론은 도토리 키재기
1000이나 국해부버스타면 보통 30분 걸림? 경복궁역 근처 살아서 맨날 보는데 이대앞부터 사직터널까지 폭풍정체던데.. 서울에서 일산 들어갈땐 의주로 po정체wer에다 금화터널 나가서 전용차로 입구까지 장난아니고...
연희고가 인근도 상당히 병맛인걸로 알고있고.
다른건 그렇다치는데 경부 톨비가 3000원이라는건 무슨기준이냐?
자가용기준 판교톨비 900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