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피쳐폰을 쓰고있어서 사진은 집에서 올림 ㅅㅂ

이사올때 아에 그 아파트에 역이 애초부터 있거나 하면 근처에 역이 있어도 시큰둥한데

울집은 5년을 기다려서 생긴 신갈역이라 매우 감회가 새로웠지

오죽하면 꿈도 지하철 타는 꿈 꿨다 ㅋㅋㅋㅋ

8시 선릉행 열차 탔음


신갈역 높이에 대해서 일단 말하자면, 남한산성 이런거보다 깊다 이건 좀 오버고

그래도 꽤 깊긴 깊어 ㅋㅋㅋ

웃긴게 맨처음엔 에스컬레이터타고 깊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짧은 에스컬레이터를 또 타

그다음 또 짧은걸 탄다 그럼 \"어 뭐야 이게 끝?\" 하면서 \"에이 뭐야 안깊네\" 하고 실망하는데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또 있음 ㅅㅂ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공사가 완전히 끝난건 아냐 신보정역이 가장 어수선할거같음

신분당선같이 일단 조기개통한거라고 보면 돼

난 출근시간이라 기흥에서 사람 꽉찰줄알았는데 매우 한산해서 놀랐음

1-4번칸에서 탔는데 세명정도 앉아있더라

아마 홍보가 덜 된듯? 첫날이니까 시간지나면 많아지겠지

대충 승객이 차는 추이를 보면 기흥은 출발지니까 빼놓고

신갈 좌석 - 매우 한산함

구성 좌석 - 그럭저럭 한산함

죽전 좌석 - 앉을 곳 없음

보정 좌석 - 만원전철 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좀 거지같았던게 연착이었는데

대모산입구까진 잘 가다가 지나서 열차가 계속 쉬더라

우리열차는 앞차가 xx역에 정차해있어서 1분정도 늦습니다

선릉갈때까지 계속그랬음 ㅅㅂ

7시59분에 신갈에서 타서 선릉도착 8시59분



으 마음같아선 알바오늘하루쉬고 막 연장역들 사진찍으며 돌아다니고 싶다

기흥행 찬양할사람 모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