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잡상인만 보다가 어제 2호선에서 맹인(인지 아닌지 모르지...) 하나 봤거든

하모니카를 부는데 진짜 존나못부는거야 그냥 입에 대면서 뿍뿍 불기만하고

전혀 음악이라는 느낌이 안듬

어렸을땐 분명히 연주 잘하는애들이 있었는데 요즘에 구걸하는애들은 그냥 불기만 하더라

구걸도 노력(?)을 해야 좀 돈을 주던가 하지 이러고서도 돈을 바라다니

덧붙여 예전에 한티역인가 주말 아침시간에 간적이 있었는데

노숙자가 입구에서 족발이랑 막걸리 퍼먹고 있더라

보면서 나보다 잘먹고다니네 하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