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한번 나가리 먹고 1월 말에 다시 도전한다던데
광명역에 내년에 코스트코도 들어오고 3년 후에 이케아도 들어오고 하면
인천 사람들이 비단 KTX 탑승 뿐만 아니라 쇼핑도 이쪽으로 하러 올텐데
더구나 인천2호선 광명구간이 완공될 쯤이면 광명역 옆동네에 보금자리 지구도 들어서고
광명역 근방은 광명의 제1 중심 번화가가 되어 있을텐데
충분히 연장할만 하지 않나?? 설마 이번에도 나가리 먹으려나...
설레발이지만 10년 후 신안산선 인천2호선 월곶판교선 보금자리경전철
다 들어오면 광명역이 영등포역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성장할듯... (일평균 2만5천명 정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철도노선이 경제성이 없음
그렇게 되면, 우리 집 근처(는 무슨 800m ㄱ...)는 무려 환승역이 되는건데 ㅋㅋ.. 근데 코스트코면 거의 차 끌고 오지 않나?
코스트코랑 이케아를 지하철 타고 쇼핑하러 오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ktx면 몰라도
코스트코랑 이케아는 자차 끌고 쇼핑하러 가는 곳이지 대중교통으로 쇼핑하러 가는 데가 아님(박스채로 쇼핑하고 가구 만들어 가져오는데 그걸 전철에 태워서 가져온다고????) 기대를 걸어볼 것은 역시 광명역 연계수요와 광명보금자리인데 보금자리, 흐음....
일부러 피자나 베이크 먹으로 오는 사람도 꽤 됨ㅋ
먹으로 -> 먹으러
이케아는 잘못 생각했네... 그래도 아이쇼핑이라도 하러 오는 사람들도 꽤 될텐데
ㄴ 코스트코 피자 나올줄 알았음 ㅋㅋㅋㅋ;;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맛있나;
ㄴ 개인적으로 피자보다는 베이크가 양많고 맛있음... 피자는 너무 짜더라
넌 피자 사러 오는 사람들 생각하고 수요 예측하냐 -_-;;
전철타고 피자사올 수 있으니까 뚫어야 한다!
ㄴ하지만 인터넷 뒤져보니 이케아랑 코스트코는 광명역에 들어온다니까 셋중 하나는 대중교통 불편해서 가기 힘들겠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의 잠재 수요가 있지 않을까?
ㄴ 없음 코스트코 양재점의 소비자 이동패턴을 보면 알수있음
코스트코 양평점 보면 가까운 목동에서도 대부분 차끌고 오는데 광명역에 대중교통이 좋아봐야 코스트코한테 득되는건 크게 없다고 봐야.
그 대중교통 드립치는 애들 중에 코스트코를 \'원래 목적\'으로 이용하는 애들 없다는 데 한 표. 말 그대로 피자나 사려고 가는 좆중고딩들이겠지.
애초에 창고형 대형매장의 탄생 자체가 시내버스 한 대 안 다니는 백인 중산층 동네에서 시작한거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함
결국 광명연장은 코스트코니 이케아니 하는 거 말고 광명역 환승수요(KTX/신안산선)를 기본으로 잡아야 하는데 일단 분당성님 하나 믿고 시작했던 용인고자라인이 저꼴이니 민자도 아니고 공영으로 건설하는 인2 연장은 일단 보수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지.
솔직히 인2호선은 광명 갔어야되 ㅠㅠ 어찌 부산가는 인천사람들은 다 서울역+영등포 집결인데.. 왜 광명 연장을 안해줘 ㅠㅠ
수인선 연장드립이 더 좋겠다. [겔럭시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