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그 땐 신분당선을 공덕까지 끌어오려고 했던 시절이었지... 그리고 강북쪽에 저 난잡한 고자경전철들좀 어떻게 안되나
바람처럼∼(dku04)2011-12-29 21:55
ㄴ 기사 클릭해 봤는데, 제목은 \"3기 지하철 예정대로 건설\"이라고 되어있지만 막상 내용은 3기 지하철 중에서 9호선을 예정대로 건설한다는 내용이야. 그리고 10,11,12호선은 건설교통부와 협의하여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나와 있는데.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가 플래시로 되어있어서 복사가 안되네.. 대충 요약하자면 서울시 인구가 1200만으로 늘어날 것을 가정하고 12호선까지를 계획했는데 실제로는 서울시인구는 감소추세고 경기도 인구가 늘어나게 되어 노선을 조정하게 되었다는 거지. 그 결과물이 10,11호선의 백지화와 신안산선,신분당선의 계획으로 머지않아 나오게 된 것이고.
누리로(nooriro)2011-12-30 01:28
ㄴ 1998년 12월 11일에 서울시에서는 \'2011년 목표 교통 중장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했는데 신분당선,신안산선,그리고 각종 경전철 등의 용어는 이때 처음 등장했어. 용산역~강남~양재~분당이라는 루트도 이때 처음 등장한거고. 광역B선(경의선-신분당선 직결)이라는 개념은 그 이후인 2000년쯤에 나왔던걸로 기억함. 욱천배수펌프장 문제로 직결 불가로 결론이 났지만 말이야.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신분당선의 용산종착 계획은 흔히 알려져 있는 것과는 달리, 경의선과의 직결운행계획 이전인 1998년부터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까지 줄곧 이 원칙(?)에서 벗어난 적은 없었다는 거지.
신정지선 애초부터 저렇게 지었으면 경전철도 따로 지을필요가 없었네ㅡㅡ
진짜 존나 아쉽다
그래서 신월동 저 동네는 맨날 씹망이지
신안산 GTX공용이라는건 서울역에서부터를 말하는 건가... 난 여의도부터 공용이라고 들었는데;
공항소음때문에라도 교통은 더 잘해줘야되는데 신월동은... 진짜 볼수록 소외된동네란 느낌듬 [♥노란카멜♥]
윗짤을 보면 뭔가 굵직한 느낌이 드는데 아랫짤을 보면 난잡하고 째잘째잘해진 느낌... 오히려 저렇게 경전철 판 벌려놓는게(지하로 짓는 이상) 돈 많이 깨질텐데
그리고 신분당선 용산연장안에는 한남정거장 없음. 신사에서 바로 동빙고
여의도 부터 공용일거임 신분단선ㅇㅅ연장 한남에 안섬???
ㄴ ㅇㅇ 안섬. 아 진짜 그러면 신안산도 공덕이고 신촌이고 나발이고 닥치고 용산이네. ㅡㅡ;; 진짜 국토부 용산 몰아주기 티난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12700099138001&editNo=16&printCount=1&publishDate=1999-01-27&officeId=00009&pageNo=38&printNo=10278&publishType=00010
근데 의외로 용산~분당 연결안이 오래되었네 -_-;; 거 참....
지금 서울시 경전철 정책은 어디까지나 지하로 달리는 지선버스 수준에 지나지 않으니 기존 노선들 수요를 분산하기는커녕 오히려 혼잡도 가중시키는 꼴밖엔 안 됨. 특히 신월경전철. -_-;; 그나저나 1998년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3기지하철 밀고나가려 했었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91800289120001&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98-09-18&officeId=00028&pageNo=20&printNo=3301&publishType=00010
ㄴ 그 땐 신분당선을 공덕까지 끌어오려고 했던 시절이었지... 그리고 강북쪽에 저 난잡한 고자경전철들좀 어떻게 안되나
ㄴ 기사 클릭해 봤는데, 제목은 \"3기 지하철 예정대로 건설\"이라고 되어있지만 막상 내용은 3기 지하철 중에서 9호선을 예정대로 건설한다는 내용이야. 그리고 10,11,12호선은 건설교통부와 협의하여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나와 있는데.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가 플래시로 되어있어서 복사가 안되네.. 대충 요약하자면 서울시 인구가 1200만으로 늘어날 것을 가정하고 12호선까지를 계획했는데 실제로는 서울시인구는 감소추세고 경기도 인구가 늘어나게 되어 노선을 조정하게 되었다는 거지. 그 결과물이 10,11호선의 백지화와 신안산선,신분당선의 계획으로 머지않아 나오게 된 것이고.
ㄴ 1998년 12월 11일에 서울시에서는 \'2011년 목표 교통 중장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했는데 신분당선,신안산선,그리고 각종 경전철 등의 용어는 이때 처음 등장했어. 용산역~강남~양재~분당이라는 루트도 이때 처음 등장한거고. 광역B선(경의선-신분당선 직결)이라는 개념은 그 이후인 2000년쯤에 나왔던걸로 기억함. 욱천배수펌프장 문제로 직결 불가로 결론이 났지만 말이야.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신분당선의 용산종착 계획은 흔히 알려져 있는 것과는 달리, 경의선과의 직결운행계획 이전인 1998년부터 있었다는 것이고, 지금까지 줄곧 이 원칙(?)에서 벗어난 적은 없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