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비슷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혼선 방지를 위해 위 두 역에 \'동\' 이 붙은걸겁니다.



상일역이 상일동역이 된건,

더블행선지의 혼선방지를 위해서죠.

만일 \'마천\' 행, \'상일\' 행 이었다면 상당히 혼동이 있었을겁니다.

둘다 두글자니까..

근데 상일에 \'동\'을 붙이면서 \'마천\' \'상일동\' 이 되었고,

글자 수로서 직관적 차별화를 꾀한거죠.


그럼 둔촌역은 왜 둔촌동역인가,,

이건 강동에서 갈라진 이후 첫번째 역의 음절차이를 부여한거죠.


만일 강동 다음역이 \'길동\' 역과 \'둔촌\' 역이었다면

역시 두글자로서 혼선이 있었겠지만,

둔촌에 \'동\' 을 붙이면서 \'길동\' 과 \'둔촌동\' ..글자수의 차별화를 한거죠.


아마 상일동역과 둔촌동역이 탄생한 배경이 거의 맞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