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까지 어쩔수 없이 보정역에서 전동차를 탑승한 사람입니다.
보정역은 원래 임시역일뿐 지하로 매설되는 계획이 없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그쪽 동네 주민들이 폐쇄 시키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여 지하로 매설시켰다는 소문을 동료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자가용을 장만해서 보정역에 가볼일은 없는데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핌피현상으로 만들어진 지하화 보정역은 이용객 숫자가  예전과 비슷합니까?


저가 토목에 종사합니다. 직장 상사분들이 토목산업은 정치가들 놀음에 장단 맞추면서 돌아간다고 하시더군요.

결국 지하화 보정역도 정치가들에게 놀아난것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