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편성 스피커가 몇달전부터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로 개미소리만하게 나와서 VOC에 컴플레인 넣었더니
○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111편성과 관련, 스피커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여 문제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또한 모터 및 CM과 관련, 구내시운전 및 기타 점검을 통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불량을 파악하겠습니다.
○ 바쁘신 와중에 모니터링 글을 남겨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전동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성의 없는 답변만.....
코레일에도 몇달전에 광셔 뱀작이 중 하나 스피커가 맛이가서 역시 글 올렸더니
구로기지에서 직접 점검해봤더니 출력 증폭기가 내려가 있었다면서 시정전 시정후 사진까지
찍어가면서 올려줬는데... 다음번에 타게 되었는데 또 시정이 안되었다면 직접 전화로 해야겠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야지. 원인과 결과를 보고해달라고하는 인간들도 있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면 말대꾸한다고 꼽창질하는 인간들도 있고 다양한데... 개개인의 취향까지 맞춰줘야하나.
이정도면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ㅠ.ㅠ// T칸이 아니라 M칸에 신차가 껴있음 글구 그거 저항차야
그래? 난 점검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이런식으로 얘기할줄 알았거든... 예전에도 저렇게 답변이 왔는데 시정이 안된적이 있어서 말야
66호선// 후자는 또라이들이고
뭐 문자메세지로 신고한거랑 비슷한게 에러긴 하네
또라이든뭐든 민원은 민원이고.... 민원인이 어떤 종류인지는 알 수가 없으니까. 그리고 일반 승객 입장에서 저런 답변이 나온다면 불친절하거나 불성실하다고 느낄만한 답변은 또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