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알고 있기에는 아쉬운 정보같아서
여러분께도 공개해드립니다....
사건은 이러합니다.
한달전부터 서울->동대구(혹은 부산) 으로 가는 KTX 열차가
첫차 부터 막차까지 일반석/특실석/영화석 모두 매진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1월21일 오후2시30분 경
설날 전날인 1월22일 오후 KTX 예매가 모두 떴습니다.
일단 인증샷부터 올리겠습니다.
특실 예약버튼 전부다 뜬거 보이시죠?
그 뒤로는 특실과 일반실 모두 매진이 풀리고 예약버튼이 떴습니다.
아시다시피 KTX 추석과 설 연휴 예매는 해당일 30일전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물론 선착순이구요.
놀라운 사실은 30일전에 예매할때 정말 빠르게 매진이 됩니다.
아무리 빨리 예매버튼 누르고 결제해도, 이미 표가 매진되었으니 다른표를 이용하라고 하죠.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러한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KTX측 직원들이 표를 고의매진 시켜서
지인이나 여행사에게 팔아서 이익을 보기 위함이죠.
(제가 알기로는 표 하나당 2천원가량 이득을 본다고 하네요)
몇년전부터 그래와서 사람들은 '지들도 먹고 살아야되니 .... ' 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KTX직원들 월급이 엄청 짜고.. 파업도 많이하죠.. 그래서 다들 봐주는(?)식이었죠)
그래 어짜피 봐주면서 KTX 타실꺼면 여기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KTX에서 고의로 여행사에게 판 KTX표는 당일 24시간전부터는 환불이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검색을 제일 적게하는 시간대 (오후2시30분~4시30분 경) 에
고의매진티켓을 다시 환불합니다. 이렇게 환불된 표는 열차당 약 25%정도가 자리가 남는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렇게 고의매진티켓이 환불되면 다시 오후 6시경쯤 되면 실제 수요에 의해
다시 모두 매진됩니다. 이렇게 매진된 티켓은 예약참여하시더라도 구하기 힘듭니다.)
즉, 혹시나 추석이나 설 연휴때 KTX표를 구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추석이나 설 연휴 전날 오후 2시30분경~3시경쯤에 예매를 하시면
편하게 예매하실수 있다는 사실.....
해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표 감사가 뜨느냐 여부에 따라 해마다 상황이 달라요)
혹시나 표를 못구하신분들을 위해 드리는 정보입니다.
출처: 모 여행사 및 KTX 모직원 인터뷰....(내용상 모로 처리하겠습니다-_-ㅋ)
헐 충격이다
직원이 사재기를 하는것이 아닌 오히려 여행사쪽에서 사재기하는걸로 아는데 ㅡㅡ;; 요즘은 직원들도 줄서서 표삽니다 ㅡㅡ;; [ ( . 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