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경인선은 사람 너무많아서, 눈 비 많이오면 카오스 되잖아.
그래서 지하화되면 그걸 방지하는 측면도 있고.
그리고 솔까 경인선에 안살아본사람은 모른다.
지상으로 다니는 철도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고있는지 아는 사람은 알지.
전철 때문에 섬처럼 끊어져 여기저기 돌아서 가야하고
도보로 이동할때는 돌아가야되고 지하철 주변은 좀 할렘가스럽고...
게다가 경인선 주변에 인구가 엄청나게 밀집되어있잖냐.
그래서 경인선 지나다니는 곳에는 저 철로만 없어져도 환경 엄청나게 좋아짐.
솔까 경인선 옆에서 1년 이상 살아본 철갤러 있으면 지하화 까도 인정함.ㅇㅋ?
지하화는 반대하지만 경인선 꼴이 보기 좋지 않은 건 인정. 복복선화하는 김에 고가화를 하던가 경의선 풍산역 인근처럼 반지하화를 했어야 하는데 현실은 지상선로 안 뜯어고치고 양옆에 그냥 증설... 그러니가 동네도 단절되고 선로 주변도 영 보기 안 좋지. 경부선 구로~수원도 그런 문제가 있지...
이걸 이제 와서 지하화든 고가화든 뜯어고치자니 그 동안의 카오스를 버텨낼 수도 없고.
공사하는 기간 수년동안 경인선 배차 50% 수준으로 깍일텐데 그래도 ㅇㅋ?
이상적으로 생각한다면 지하화나 고가화는 찬성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그저 GG... 아 참고로 경인선 철로 옆에서 2년동안 살은 갤러니까 까도 되지?
덧붙여서 말하면 새벽에 DL이나 EL이 지나간다는건 잠결로 느끼지만 잠만 잘 오더라.
부천쪽 국회의원은 신경도 안 쓰는구만
부천시 의원 중 오히려 오정구쪽 의원. 그러니까 경인선이랑 먼 지역 의원만 지하화 난리던데?
후 퇴갤
차라리 경인로와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것이 더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