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민간개방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가정하에서 글을 풀어볼께.
그 외에도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



1-1. 국회의원 임기 : 선거가 끝난다고 바로 국회의원이 교체되는건 아니야. 18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올해 5월 31일까지야.
                           김진애씨가 비례대표로 활동할 수 있긴한데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1-2. 19대 국회의원 원내구성 : 국회가 돌아가려면 국회안에서 무슨 위원회에 누가 들어가야 하는지 짜야하겠지?
                                             18대에서 임기가 6월부터 시작하지만, 실제 원내구성이 다 끝나서 정상적으로 돌아간건 언제부터인지 몰라.


그 동안 국토해양부는 꾸준히 일을 진행할거야.
국토해양부는 지난 2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KTX민영화를 위한 사업제안서(RFP) 공고를 4·11 총선 이후인 이달 말까지 확정해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는 "총선 이후 사업제안서(RFP)가 고시되고, 상반기내 사업자가 선정된다"며 "현재 3~4개업체(동부, 두산, 금호)가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2-1. 북한 변수 : 북한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없지. 4월 중순에 미사일 발사하고 언론은 이 것으로 덮힐 수 밖에 없어.
                        그 뒤에 북한이 긴장도를 더 높이기 위해 3차 핵실험까지 한다? 적어도 올해 상반기는 계속 핵실험으로 신문에 도배가 될거야.

2-2. 예정된 일 : 5~8월의 여수엑스포, 8월의 올림픽 등이 기다리고 있어.
                        국토해양부가 4월에 RFP를 고시하고 상반기에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철도공사는 여수엑스포 때 스스로 홍보를 못하잖아.
                        어쩌면 여수엑스포 때 지금과 같은 몇가지 돌발사고가 벌어질 수도 있고 국토해양부는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을거야.



3. 공약이 되는게 아닐까? : 야당은 한미 FTA를 재협상하겠다고 이야기했어. 설마 그 들이 과반의석을 얻게된다고 치자.
                                       하겠다고 벌려놓은 일이 많은데 과연 철도에 집중할 수 있을까? 다른 것보다 가능성은 높은데 어려울지도 몰라.
                                       미디어법을 보더라도 야당이라고 모두가 반대했던 건 아니니까 야당 내의 의견을 모으는게 힘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