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여수산단 내 유휴부지 2 곳과 돌산 관광버스 주차장을 박람회 3개월 동안 전일 운영하고, 율촌산단은 주말과 휴일에, 순천신대지구와 광양마동은 5월과 8월 주말에만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 수요에 따라 최소 2백여 대, 최대 9백여 대의 셔틀버스를 매일 오전 8시부터밤 12시까지 무료 운행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셔틀버스의 주 이동로인 국도 17호선 대체우회도로의 주삼 IC에서 박람회장 전면도로까지 승용차 진입을 통제하고 사전 허가받은 차량만 통행을 허용할 방침이다.




여수공항만 철도로 연계할 수 있다고 했는데, 주차장도 연계할 수가 있겠더라고~ 여수엑스포 때 차 끌고 전시장까지 못 들어가거든.

순천신대지구라고 5월과 8월 주말에만 운영하는 주차장이 있어. 철도공사는 주말에만 공짜 셔틀열차를 굴리겠다고 했으니 딱 맞지.
여수에서 멀리 있는게 문제라지만, 가장 멀리 있기 때문에 환승주차장 가는데 가장 적게 걸려. 주차장은 2200자리까지 들어갈 수 있고.

전라선 무료 셔틀열차 굴려준다는게 하루 26회라는데, 왕복 합쳐서 26회면 Fail 인데, 편도 26회면 대략 30분에 한 대씩은 굴려주는 셈이야.
신대지구 환승주차장 바로 옆으로 전라선이 통과하니까, 임시승강장 만들어서 적절하게 해주면 사람들이 탈 것 같아.

셔틀버스가 몇 분 간격으로 질러준다면 굳이 그럴 필요 없는데,
셔틀버스 타고 엑스포 앞 정류장에서 내려서 또 걸어가야 하느니~ 열차를 타고 한 번에 쭉 들어가서 전시장 안(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할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어짜피 환승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또 버스타려면, 시내까지 들어가야해서 혼잡할텐데 말야. 시외에서 세워놓고 바로 철도로 들어갔다 나오면 편할 수도 있고.


나중에 순천 신대지구랬나? 나름 신도시라고 하는데 역 만들면 농어촌 간이역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탈 것 같고.
그렇지만 근처에 순천역까지 버스가 잘 다녀주면 Fail 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