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동아일보가 광주~보성~순천~여수간 남철연선(당시 명칭?) 개통 직후의 이야기를 8회 연재기사로 담은 글입니다.

지금의 경전선 광주~순천, 전라선 순천~여수 구간입니다.
제목과 내용도 지금과는 다른데다, 일제시대라는 시대적 배경도 감안하고 읽어보셔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 읽어봐도 괜찮지 않나? 는 생각도 듭니다. ^^:



1회 (1931.04.24) - 삼박자에 취한 광주의 구경놀이, 철도개통식 겸해


2회 (1931.04.25) - 생후 첨 타보는 노소의 이동좌담, 이틀길이 담배 두대 태는동안에 광주-여수간 야간 주행


3회 (1931.04.27) - 여수, 철도개통직후 일본인은 격증, 조선인 증가율은 겨우육분의 일, 신흥 "여수항"의 작금


4회 (1931.04.28) -  무인도서칠십오, 해안굴곡천여리, 해산물 어획고만 일천여만원, 천연요색항 "좌수영"


5회 (1931.04.29) - 흥국사 지나고 미평 지나 덕양에, 항만마다 미간자공사가 즐비, 사통팔달할 순천의 장래


6회 (1931.05.01) - 영도를 몰르는 상록의 순천읍 "왓쓰"씨의 긔념탑 매산학교, 이곳이 옛날의 함평이다.


7회 (1931.05.02) - 전남의 지랑인 낙안평야의 미, 순천의 일년쌀만 십사만여석, 금치턴넬지나 벌교에


8회 (1931.05.03) - 광량사천만톤의 화순무연탄전, 이르는 곳마다 옥야가 즐비, 능주지나 일로광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