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국내의 차량 중에 가장 시대를 앞서나갔다고 생각하는 6호선과 7호선 2차분의 실내임
6호선의 경우는 요즘 나오는 차들 처럼 컴팩트 도어엔진을 써서 의자 밑이 비어있고
7호선 2차분의 경우는 인천지하철 1호선에 이어 밀폐형 1매 통유리를 적용하였고, 차체 외판도 비드가 없는 형태라 측면만 보면 지금 나오는 차라 해도 믿을 정도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6호선 차량이 약간 구형인 5호선이나 7,8호선 1차분과 같은 차체를 쓴 점이고
7호선 2차분 차량이 공압식 도어를 쓴게 약간 아쉽지만
당시 6호선이나 7호선 2차분 차량이나 두가지를 다 갖추었다면 거의 종결자 급이 되었을듯...
작년 여름에 시승했을때 찍은 사진들인데, 백색의 내장재와 에어컨 덕분에 차내 분위기가 상당히 시원한 느낌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