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국내의 차량 중에 가장 시대를 앞서나갔다고 생각하는 6호선과 7호선 2차분의 실내임
6호선의 경우는 요즘 나오는 차들 처럼 컴팩트 도어엔진을 써서 의자 밑이 비어있고
7호선 2차분의 경우는 인천지하철 1호선에 이어 밀폐형 1매 통유리를 적용하였고, 차체 외판도 비드가 없는 형태라 측면만 보면 지금 나오는 차라 해도 믿을 정도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6호선 차량이 약간 구형인 5호선이나 7,8호선 1차분과 같은 차체를 쓴 점이고
7호선 2차분 차량이 공압식 도어를 쓴게 약간 아쉽지만
당시 6호선이나 7호선 2차분 차량이나 두가지를 다 갖추었다면 거의 종결자 급이 되었을듯...
작년 여름에 시승했을때 찍은 사진들인데, 백색의 내장재와 에어컨 덕분에 차내 분위기가 상당히 시원한 느낌이었다는...
서울도시철도 차량의 실내
앙코레일(izumikonata)
2012-04-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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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전기식 도어 아닌데..
6호선은 츨입문 비상콕크가 상단 노선도 부분 안에 설치되어있었는데 내장재 개조하면서 의자 밑으로 다 옮겨 놨음
전기식이 아니라 한들, 당시로써 저정도 사이즈의 컴팩트 도어엔진은 상당히 선진적인 시도였음
만약 전기식 도어까지 채택했으면 뱀눈이나 2.3호선 신차, 로템 표준 중형전동차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을텐데..
웃긴건 1년 빠르게 반입된 인천지하철 1차분은 전기식 도어를 채택..
참고로 6호선 전동차에 들어간 소자가 1999년 1월을 전후해서 발표된 제품인데, 6호선 전동차의 제작 시기가 1999년 6월로 알고 있음
앙코레일 // 6호선이랑 7호선 2차분은 거의 동시에 반입됬다고 봐도됨. 둘다 첫 차량 반입시기는 1999년 6월~ 마지막 편성 반입시기가 2000년 5월. 다만 8호선 2차분은 저 차량들중엔 가장 먼저 반입됬다능(1999년 3월)
도시바 3300V급 소자가 처음 등장한게 98년 8월을 전후해서 등장했는데, 8호선 2차분이 99년 3월에 반입되었다면 대략 흠좀무....
전기식도어도 인지철 1호선이나 조용하지 최근 도입된 코레잉 서메 전기식 도어가 과연 조용한가는 의문임. 차라리 6호선이나 9호선 처럼 유압식이지만 얘네가 더 조용하지
구로래피드 // 4호선 서메차도 유압식 치곤 상당히 조용한편.(1호선 서메보다 확실히 조용함) 뱀눈이는 같은 전기식 도어인 서메에 비해서 전기장치 잔음은 없지만 대신에 밑바닥이 드르륵 긁히는 소리가;;
6호선은 정말 시대를 앞서간 내장이라고 나도 생각함. 반면 부산 2호선 미개조 시절 사진을 보면 이게 과연 99년산이 맞는지 생각이 들 정도로 내장이 후짐..
6호선 차량은 시대를 앞서간 내장재를 가지고 있었죠.
그시절 부교공과 서울도시철도의 차량 관념이 정 반대라, 부교공은 차량에 대해 너무 보수적이었던 나머지(사실은 예산이 부족해서) 97년에 쵸퍼차를 뽑는다거나, 한세대전 스펙에 201계 수준의 내장재를 가진 2호선 전동차를 뽑는 흑역사를 저지르고 말았으나,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본국에서도 아직 검증이 제대로 안된 물건을 기술 발전을 위해 적극 수용했으니....
하지만 지금은 서로의 차량 관념이 뒤바뀐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