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자동차, 버스, 오도바이, 스쿠터 등 바퀴달린 도로교통에 비해 취향을 덜 타는듯....

어느 전철 차량이나 잡아타도 승차감은 엇비슷하잖아....? 어느 회사꺼라고 승차감이 확연히 다르거나 할거없고...

난 이게 전철차량의 장점인거 같아... 오는거 아무거나 잡아타도 되고....

반면 도로교통, 특히 버스나 트럭같은 대형차일수록 서스펜션 셋팅이 극과 극이라서 제조사와 차종에 따른 승차감 차이가 상당하고....

일단 시내버스하고 고속버스하고 승차감이 확실히 다르잖아?

시내는 판스프링서스, 고급형,저상형은 에어서스펜션을 쓰는데 승차감이 극과 극....

같은 판서스라도 대우와 현대차간 승차감도 서스셋팅이 달라서 또 다르고...

같은 에어서스라도 고속형은 비교적 딱딱한 반면에 시내저상버스는 물렁물렁하고....


이런것과 비교했을때 전동차 승차감은 단순해서 좋음... 나같이 멀미에 민감한 사람은 버스 탈때마다 저상차만 골라타고 하는데 가려탈 필요없이 오는차 타면 되서 좋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