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쾅쾅거리며 지나가는 선로 코앞에 주택 맨션이 늘어서있어도 철도는 땅속으로 꺼져라 하는 시위도 안보이고
닫혀있는 시간이 더 많은 차단기 앞에서도 수십명의 사람과 차들이 기꺼이 기다려주고

일본인들의 윗선 지시에 그냥그냥 잘 따르는 습성 때문에 그럭저럭 참고 있는지
덜컹덜컹 쾅쾅 쌔액거리는 소리가 다들 정말 별로 싫지 않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