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도쿄에 갔으면 JR이지.
하는 생각으로 나리타에서 게이세이 대신 나리타익스프레스를 탔음.

나리타익스프레스 티켓 끊는데 나리타-도쿄역 왕복 3500엔, 스이카 2000엔 해서 5500엔... ㄷㄷㄷ
순수하게 나리타익스프레스만 해서 작년 12월 환율로 49000원... ㅡㅡ

와이파이 잡히길래 아싸! 했더니... 유료...
음료수 하나 안주고 검표는 철저히!
객실 전광판에선 JR동일본의 패스 광고, 뉴스만 무한 반복...

나리타, 치바 다 둘러둘러가며 도쿄역에 무려 1시간여 만에 도착...

도쿄에서 반나절 일정이라 야마노테, 오에도, 게이힌급행, 츄오 체험하고 다시 나리타로 가는데 어찌나 답답하던지...

그래서 엔하위키에서 나리타익스프레스를 그렇게 까대는듯...

나리타익스프레스에 비하면 공철은 정말 봉사라고 밖에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구조...

이로서 소햏은 이후 도쿄 갈때면 진리의 김포-하네다만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