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합정역 스크린도어 아는 사람 있어? 아직 공사중이라 작동은 안하고 설치만 해놨거든. 그런데 내가 어제 2호선 타려고 하는데 문이 그냥 닫혀버리는거야. 내 앞에 있던 사람은 꼈는데 차장이 다시 문도 안열어 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얼른 끌어냈지. 그리고 그냥 출발하는거야. 그리고 기다렸는데 그냥 가는거 보니까 좀 황당하더라고. 이유를 보니까 스크린 도어 때문에 차장 시야를 가려서 승객이 다 탔나 안탔나 확인이 제대로 안되더라고. 돌아올 때 합정역에서 또 내렸는데 어떤 할아버지 자그마치 연속 3번 끼었다. 안경 벗겨지고. 안전요원이 왜 있나 궁금했는데 이런 사고 때문에 배치해 논 거더구만. 안전요원 없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소름끼치더라. 이런 문제가 단순히 아직 공사중이라 작동을 안해서 그런거야? 스크린 도어가 작동하면 이런 문제들은 없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