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없는 자유는 방종으로 흐르게 마련이라고... 선진국 몇몇 사례를 언급하며 얘기하겠음.
미 LA 지하철의 경우 프리게이트제도를 도입했으나 부정승차가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나자 다시 폐쇄형 게이트를 설치하여 검표체계를 강화하였음.
뉴욕지하철의 경우 범죄를 줄이기 위해 부정승차자를 대대적으로 단속하였는데 부정승차자 7명중 1명이 수배자였고, 20명중 1명이 무기소지자 였다는 통계가 있음.
프리게이트인 불란서의 경우 검표를 하던 여승무원이 부정승차자에게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것이 프랑스철도원의 항의파업으로 촉발되었음. 또 마찬가지로 부정승차하던 이민계 청년이 검표원을 폭행하면서 이것이 이민계 폭동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되었음.
스페인 같은 경우 열차테러가 발생하였는데 만약 역사내에서 불순분자의 출입통제가 철저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듬.
이 사건이 모두 부정승차로 발생된 사건들은 아니지만 '깨진 유리창 법칙' 이라고 해서 한가지 위험요소를 방치함으로 인해 그 위험이 전체적으로 발생되는 현상을 이르는데 사소한 부정승차 일지도 모르지만 뭔가 허술해 보이는 이것이 큰 사건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걸 알아야함.
그리고 무임승차가 자주 일어나는 사회는 발전할 수 없는데, 프리라이딩이 생기면서 누구나 다 뭔가 해줘야 되고 누구나 다 보호를 해야 됨.
'너는 자유다. 너 마음대로 해' 이거로는 부정승차를 막아낼 수 없음.
당국입장에선 부정승차 부가금 비용이 검표원 인건비 보다 덜 든다고 해서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는데 환경속 문제들이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줄수 있다는것.
한명의 부정승차자를 방치하면서 '저넘도 공짜로 타는데 나도 그렇게 타볼까?' '나도 공짜로 타고 자랑해야지 ㅋㅋ' 다른승객들이 점점 모방을 하며
상당한 댓가를 내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 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듯 싶다.
그런데 스마트폰티켓사용이 늘어남에따라 다시 고정식게이트설치는 힘들듯합니다...
바코드만 있어도 개표 집표를 할 수가 있음..
유인게이트 하나 설치하면 되지 뭐가 문제임?
바코드 개집표는 복제 위험이 있어서 안되지
가장 좋은게 철도용 교통카드를 따로 만드는 것인데 이것도 돈이 엄청나게들겠지 ;;..
철도용 교통카드 나올거임. 코레일패스라고 전철호환 전국호환 교통카드 만든다는거 이씀
정말 부끄러운 기억 오사카가서 새벽 시간에 일본 친구를 만났는데 첫차 시각이라 타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도 개찰구에 역무원이 있자 내가\'이거 부정 승차 잡는거 보다 이사람들 인건비가 더 들겠다\'라고 이야기하자 \'안그럼 범죄자들이 들어가는걸 못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