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도 은근히 핌피계에서 알아주시는 히어로들중 하나...

그들의 전적들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① 새마을호 전열차 영동필수정차
② 기존선 구미경유KTX 영동정차요구
③ 15년된 터널명칭 변경요구

이 대표작

① 새마을호 전열차 영동필수정차,

이건 완전 흑역사급 사건. 때는04년,
갓KTX의 탄생으로 새말의 입지가 흔들릴것으로 예상한코렐은 경부선새말을
조치원,영동,대구(이전에는 통과),왜관,삼랑진에까지 정차시키기에 이른다.
당연히 얼마못가 수요gg와폭풍민원으로  나름흥하는 대구를 제외하고 다시 정차역을 원상복구한다. 그러나 09년...
영동시의회가 코렐에 영동필수정차를 요구한다. 늘 그렇듯 의장석앞에서 플랜카드들고 의원들이 사진찍는것으로
ㅈㄹㅇㅂ이 시작. 누가봐도 ㅈㄹ이지만
무슨생각인지 코렐은 필정화시키고만다.

그러나 일개 군따위가, 그것도 추풍령고개옆 숨막히는인구력으로 새말을
감당할수없는지라 어느샌가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지고만다...

그러나 2011년, 다시 의회의 ㅈㄹ으로 일부열차가 영동에 정차한다...
의회의 논리가 가관인데,
"새말세우면 탑승객늘꺼임"

헐ㅋ

그런데 이딴논리에 넘어가는 코렐도 참...

답이없다

② 기존선 구미경유KTX 영동정차요구

06년 4월1일, 대전부터 기존선을이용해 김천과 구미를경유해 동대구로가는
600번대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뭐 예상대로 탑승객의 90%는 구미승객이다만... 지금도 그러하고...
07년 영동군의회는 이열차의 영동정차를 요구한다. 미쳤구만ㅋ
논리는 위와같은 일단세우고보자식인데,
일단은 수요도없고, 영동세워주면 개나소나 정차요구를 우려한코렐은 ㅗ을 날리고 상황종료.
이전에도 고속선중간에 KTX영동역신설을 요구했었으나 지들도 말이안됐는지 조용히 사라짐.

③ 황악터널 명칭변경요구

2단계개통전 1단계구간에서 가장 긴 터넌인 황악터널. 추풍령고개를 터널로
기양 한방에 뚫어버리기때문에 나름길다.
그런데 터널대부분이 영동군을 지난다는
이유로 터널명칭을 변경해줄것을 요구.
그런데 고속철사업계획수립부터따지면
약 17년가까이를 사용해왔고, 그동안 전국의 공문서에 이용되어왔으므로 바꾸기는 불가능. 현재도 영동에 이문제로 얘기가시작되면 시불거린다고..


은근히 영동도 철도핌피쩌는데 잘 안알려져있어서 몆자 적어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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