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있는거 영주에 쳐박아놓고 공짜개방하느니 차라리 돈 조금 받아서 구르게 하는게 낫지 않나.
한정판매 침대열차라고 홍보하면 꽤 타지 싶기도 하고.
그런데 도착시각이 중요하겠지. 여수엑스포 침대차마냥 병신같은 도착시각 지정해놓고 타라고 하면 누가 탐; 부전청량리처럼 5시 55분정도는 되야 그럴싸하지;
댓글 12
허...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2-05-16 23:00
나도 그생각 했는데 문제는 코레일의 귀찮음을 상쇄해줄만한 이득은 없는 것 같아서..
FADE(121.129)2012-05-16 23:00
어차피 여수 엑스포로 전량 차출된데다가 솔까 모텔도 비싸다고 찜질방 가는 내일로 꼬꼬마들이 침대차를 과연 탈까? 그렇다고 찜질방 수준으로 요금 받을바에야 추가 승무가 필요한 침대차는 아예 안굴리는게 더 낫지
익명(211.246)2012-05-16 23:36
금년이야 어차피 못 굴리는거 암 ㅇㅇ 근데 침대요금이 35천원~42천원 정도였던걸로 아는데 내일로 특전으로 29천원 정도에 풀면 내일로 시즌에만 탈 수 있다는 버프를 받아서 생각 외로 꽤 타지 않을까 싶어서 ㅇㅇ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2-05-16 23:40
정상요금 기준으로 28석 다 팔려도 일반실 1량 만도 못한 수지타산을 보여준게 침대차인데 할인까지 해줘야 된다면 걍 안굴리는게 속편함. 침대차가 편성되면 일단 승무원 한 명이 고정 배치되야 하는데 지금 코레일 여건상 그러는 것도 쉽지 않고... 내일로 이용객 때문에 출혈 운영할 필요는 없으니까......
익명(211.246)2012-05-16 23:48
예를 들자면 저렇다는거지 굳이 저 요금을 해야만 하는건 아님. 내일로 시즌에 부전청량리 디젤중련까지 달아가며 증결해서 굴리는거 보고 일반객실 줄이고 침대로 바꿔달면 입석 거지같아서라도 침대 가지 않을까 싶어서 해본 소리야.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2-05-16 23:52
과거 운행당시 사정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침대차 상주직원은 자회사로 돌리면 어느정도 비용 절감이 가능해보이고..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2-05-16 23:54
예전에 청량리 강릉 511열차 침대차 몇 번 이용했는데 개인 소지품에 아예 소설책 들고 타던 승무원 보면서 땡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러니까 적자지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음.
익명(211.246)2012-05-16 23:56
코레일관광개발에 위탁해도 승무교대 감안하면 적어도 2명은 더 필요한데 운용계획 짜기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코레일에서 관광개발에 지급하는 급여 포함한 위탁수수료가 정규직 급여 못지않음.(이건 예전에 개택시 승무원 파업할 때 코레일이 까이는 빌미가 되기도 했었지.)
익명(211.246)2012-05-16 23:59
확실히 안 팔리니까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때하고 지금은 상황이 좀 다르지. 내 제안대로라면 성수기 한정판매나 마찬가지고 차량 사정상 운영 노선이 제한되니 희소성도 있고. 한 시즌정도 시범운영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봄. 일단 내일로 거지들한테 돈을 뜯어낼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고.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2-05-17 00:00
차내승무원이 문제라면 침대객차 상주 승무원 자체를 없애는것도 고려해볼만하지 않을까. 여객전무 업무가 과중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전무가 침대객차 승객의 목적지를 안다면 그런 거점역 근처에서만 가서 깨워주던지 할 수도 있으니까.. 어차피 승차객의 목적지는 침대객차 특성상 몇가지 거점역으로 제한될거고. 아니면 정말 사악하긴 하지만 알림 서비스를 돈 받고 팔거나...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2-05-17 00:05
승무원은 빼거나 겸직이 힘든게 전도역 승객 관리도 해야되고 일반 여객 출입 통제 및 침대차 내부 치안 유지도 해야되서....
허...
나도 그생각 했는데 문제는 코레일의 귀찮음을 상쇄해줄만한 이득은 없는 것 같아서..
어차피 여수 엑스포로 전량 차출된데다가 솔까 모텔도 비싸다고 찜질방 가는 내일로 꼬꼬마들이 침대차를 과연 탈까? 그렇다고 찜질방 수준으로 요금 받을바에야 추가 승무가 필요한 침대차는 아예 안굴리는게 더 낫지
금년이야 어차피 못 굴리는거 암 ㅇㅇ 근데 침대요금이 35천원~42천원 정도였던걸로 아는데 내일로 특전으로 29천원 정도에 풀면 내일로 시즌에만 탈 수 있다는 버프를 받아서 생각 외로 꽤 타지 않을까 싶어서 ㅇㅇ
정상요금 기준으로 28석 다 팔려도 일반실 1량 만도 못한 수지타산을 보여준게 침대차인데 할인까지 해줘야 된다면 걍 안굴리는게 속편함. 침대차가 편성되면 일단 승무원 한 명이 고정 배치되야 하는데 지금 코레일 여건상 그러는 것도 쉽지 않고... 내일로 이용객 때문에 출혈 운영할 필요는 없으니까......
예를 들자면 저렇다는거지 굳이 저 요금을 해야만 하는건 아님. 내일로 시즌에 부전청량리 디젤중련까지 달아가며 증결해서 굴리는거 보고 일반객실 줄이고 침대로 바꿔달면 입석 거지같아서라도 침대 가지 않을까 싶어서 해본 소리야.
과거 운행당시 사정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침대차 상주직원은 자회사로 돌리면 어느정도 비용 절감이 가능해보이고..
예전에 청량리 강릉 511열차 침대차 몇 번 이용했는데 개인 소지품에 아예 소설책 들고 타던 승무원 보면서 땡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러니까 적자지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음.
코레일관광개발에 위탁해도 승무교대 감안하면 적어도 2명은 더 필요한데 운용계획 짜기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코레일에서 관광개발에 지급하는 급여 포함한 위탁수수료가 정규직 급여 못지않음.(이건 예전에 개택시 승무원 파업할 때 코레일이 까이는 빌미가 되기도 했었지.)
확실히 안 팔리니까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때하고 지금은 상황이 좀 다르지. 내 제안대로라면 성수기 한정판매나 마찬가지고 차량 사정상 운영 노선이 제한되니 희소성도 있고. 한 시즌정도 시범운영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봄. 일단 내일로 거지들한테 돈을 뜯어낼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고.
차내승무원이 문제라면 침대객차 상주 승무원 자체를 없애는것도 고려해볼만하지 않을까. 여객전무 업무가 과중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전무가 침대객차 승객의 목적지를 안다면 그런 거점역 근처에서만 가서 깨워주던지 할 수도 있으니까.. 어차피 승차객의 목적지는 침대객차 특성상 몇가지 거점역으로 제한될거고. 아니면 정말 사악하긴 하지만 알림 서비스를 돈 받고 팔거나...
승무원은 빼거나 겸직이 힘든게 전도역 승객 관리도 해야되고 일반 여객 출입 통제 및 침대차 내부 치안 유지도 해야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