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경찰대는 총 인원이 120명 정도의 규모라는데, 비번인 사람 제하고 나면 많아야 100명 남짓한 경찰이 근무하실듯 하고, 그중 실제 순찰 및 범인 검거활동 하는 사람은 더 적을꺼고, 이 정도 인원으로 당연히 지하철의 안전을 책임지기에는 무리가 따름.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이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열차 타면서는 봤지만 지하철(광역전철)에서는 이분들이 활약하는 거 한번도 못 봄.

지하철 보안관인가 뭔가 하는 분들은, 나름 X반도를 착용하고 제복도 있어서 눈에 띄긴 하는데, 사법권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인듯. 제압장비도 없거나 삼단봉 하나 정도가 고작이더만?


그냥 전철타다가 느낀건데, 맨날 지하철에서 성추행, 성희롱에 싸움, 이건 반드시 범인 체포해야되고
 잡상인, 개독, 구걸쟁이 새끼들 좀 관리해야 할듯.

1인 단독으로 근무하는 형태도 괜찮으니까, 정식 경찰이나 사법권 가진 요원분이 제복 입고 삼단봉, 수갑, 가스총이나 테이저건 휴대하고 

NH기준 열차2편성에 1명 정도(그러니까 전체 운행열차의 1/2), 붐비는 역에는 역에도 상시 근무요원 한두명 배치해서 지하철 내 치안 좀 유지하면 좋겠음.
맨날 지하철 성추행, 싸움 얘기에 아직도 근절되지 않는 잡상인 등등 보면 이런 대책 좀 있어으면 하는데...


철갤러들 생각은 어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