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간선도 처음에는 등급이 없었습니다..
점점 코다마, 노조미 같은 등급이 생겼죠.
같은 노조미라도 어떤 역은 때때로 그냥 지나치고 어떤역은 필정역입니다.
코다마는 시속 220~230, 히카리는 220~285, 노조미 270~300 정도.. 물론 토카이도냐 선형이 좋은 산요냐에 따라 영업속도가 다릅니다.
수치만 놓고 보면, 별 차이 없어보이지만 시간 차이는 엄청납니다. 물론 열차 마다 가격 차이가 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신선을 달리느냐 재래선을 달리느냐에 따라 운임을 달리하였죠.
그러나, 이제 일본 처럼 열차 등급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질 것입니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예정된 해무의 영업속도는 370km/h입니다.
해무가 달리기 시작하면 국내선 항공노선은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명박대통령은 2020년 까지 전국 주요도시 어디서나 철도를 통하면 1시간반에 전국 어디를 다니게 한다고 했습니다. 곧 실현됩니다.
지금 지방에도 도심구간에 신선을 깔고 있는데, 별 차이가 없는데 비싼 돈을 들여서 왜 까느냐고 의아했을 것입니다. 이제 궁금증 풀리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