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답사하는건 좋은데
5135(211.183)
2006-03-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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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인선 송도 - 소래 구간은 완전히 뜯어내버렸음. 남은건 월곶 근처의 철로 약간과 한대앞 - 수원 사이의 철로 조금.. 수인선 철로 뜯겨나가는거 보니 안습
와 나 고등학교때 그래도 수원에서 어디까지는 깔려잇었는데.. 그때 차단기랑 설비도 다 있었다..
뭐.. 1995년까지는 소래 - 수원간 운행이 됐었고, 그 이후에도 수원역 플랫폼에는 '수인선' 탑승 플랫폼이 얼마동안 남아 있었으니 -_-;; 지금도 차단기랑 설비 그대로 있지 않나요?
내가 수인선을 기억하는게 내 철도 인생이 수인선을 알아보면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버스타고 대부도 왔다갔다 했을때였으니깐.. 한 6년 되었네.. 길 바로 옆에 선로는 있는데 다니는게 없어서 한번 알아봤더니 그런것일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다.. 그 철로 포도밭 한가운데도 뚫고 지나가는게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