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부산권 갤러들이 4호선이 수요가 안나온다고 뭐라 그러던데
맨날 4호선 타고 다니는 입장으로써 더이상 수요나오면 짜증나서 폭발하겟어...
대충 전철 크기에 정원 때려맞춘거 같은데
정원착석 상태가 최적이고 입석 생기면 내앞에 서면 짜증나디지겟다...
맨날 4호성 타는 사람들은 공감할텐데
중간에 공간이 너무 좁아서 통로에 입석 두명 나란히 세우기도 어려워...
통로에 입석 나란히 두명 있어봐 지나가는데도 일일이 양해 구해야 하고...
입석 풀로 세우면 발도 제대로 못뻗어....
대충 한두번 타봣던 애들은 이해못하겟지만 RH때 4호선 이용하는 사람은 가끔 공감할거야...
이유를 분석해보니 결국 문제는 시트배열이 롱시트라서 좌우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 일단 앞으로 발을 뻗어야 하니...
차라리 좌석수를 조금 줄이더라도 시내버스처럼 1인 크로스시트로 하되 중간을 바라보는 형식으로
정/역방향 좌석을 설치하면 그나마 입석이 많이 들어가고 통로도 널널해져서 시내버스급으로 태울수 있는데...
실제로 시내버스하고 4호선하고 전폭이 거의 비슷한데 통로는 절반 수준이라서 입석 제대로 세울수가 없어...
이거 그냥 크로스시트로 하는게 나을듯하지 않아?
크로스시트라고 복도가 획기적으로 넓어지는 것도 아니고, 크로스시트로 바꾸는 순간 아무리 정역혼합으로 욱여넣는다 해도 2명씩 줄어드는 건 감수해야 함. 게다가 정역혼합 해서 더 민망해지는 건 어쩔(....)
K-AGT의 형제뻘 되는 차량인 닛포리 도네리 라이너는 크로스 시트
신규차 들여올생각 있으면 크로스시트 검토 해줬으면
7월부터 주말 한정으로 자전거 전 노선에서 허용한다던데 부산 4호선에 자전거 들고 들어가면 더 좁아 터질듯. 뒷칸만 허용이고 주말이라 수요가 평상시보단 적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