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이 도심을 가기를 주장하는 동호인들의 객관적인 통계나 서울 600년 도심건재론이 틀렸다 말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만약 그렇게 억울하고 불공평했다면 벌써 분당,수지,판교,강남 사람들과 서울시가 진작 제동을 걸었어야 한다. 그런데. 용산이나 일산에선 계속 들고 일어났지만 그 쪽에서는 전혀 관심도 활동도 없고 뉴스한번 제대로 나온적이 없다.
그건 그만큼 그 노선이 절실하지 않다는 증거 아닐까? 도심으로 가기를 적극 찬성하는 사람은 수요를 논하는 일부 동호인들 외에 거의 없지 않은가? 그 수는 용산노선 찬성자들에 비하면 한줌도 안될것이다. 그러니 여기사람들 예측과 달리 도심가도 용산보다 많이 이용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도심의 수요를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도심 지선이라거나, 용산에서 4호선이나 1호선과 연결, 신분당선 공항철도 직결처럼 용산을 본선으로해서 논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용산을 중심으로 서울이 재편되었을때도 반대로 도심에서. 강남에서 용산으로 향하게 되어 낭비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마치 도심으로만 몰렸던 지하철 3호선이 강남으로도 몰리는것처럼 말이다.
당장은 불합리해 보이더라도 미래를 위해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는게 어떨까. 2호선 건설당시 강남이 이렇게 클 줄 누가 알았을까?
용산으로 연장 시킬바엔 차라리 한남에서 끊는게 나을거 같음. 한남역에서 중앙선 환승하면 되니깐
하긴 4호선창동지구가 그렇게뜰줄 누가알았겠냐만은...(약간 다른얘기)
용산/일산사람들이 얼마나 강남가기 불편한가. 얼마나 절실하면들 그럴까. 분당이나 강남에서 아무 말이 없다는건 그리 불편을 못느낀다는 것이다. 그러면 마음의 여유가 있는 그 지역 주민들이 조금 손해보더라도 도와주는셈 치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 미래에 용산을 생각해주는것도 좋고..
국토부알바네
지금 강남도 도심 못따라잡는 마당에 용산이 퍽이나? 면적 보면 여의도도 따라잡을지 의심스럽구만...
두개 다 건설하는게 답. 어차피 강남에서 용산,도심가는 철도가필요하긴하잖아? 그리고 오세훈때 제동걸긴했었는데 이때도 도심연장건설로 추진했다가 원숭때는 닥치고 복지!!복지로 선회해서 지지부진해보이는것뿐... [핡]
ㄴ 걍 한남 환승시키는게 답임. 둘로 나누면 5호선꼴나지.
도심의 수요를 모르는바 아니지만. 줬다 뺐어봐라 얼마나 억울하겠어.. 그냥 순리대로 흘러가게 놔두면 안될까? 불쌍하지도 않아? 분당 강남은 이미 충분히 발전하고 혜택도 입었고 뭔보다 원치들 않잖아..
그리고하나짚구넘어갈껀 왜 지들이 송파-용산노선 계획해놓고 신분당선을건드리는가?? [핡]
딱 봐도 어그로인데
누가 누구에게 줬던 것을 뺐는다는건가?
경의선이 신분당선이랑 직결되는게 아니면 강남으로 가는 일산사람 입장에서는 신분당선이 용산으로 오건 도심으로 가건 무차별하다. 어차피 환승 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잖아?
환승이 얼마나 불편하냐.. 국토부가 주민설명회 할때 환승을 해소하는 잇점도 있다더라.. 그만큼 낙후된 용산을 생각해서..ㅠㅠ 지금 이미 전철 3호선 혜택들 입고 있고 주민들도 조용한데..
미르뫼//경춘선 주민들이나 보고 말하셈
동부이촌동이 언제부터 낙후지역이었지...?
낙후된 용산에서 뿜었다.
용산으로 가도 어차피 환승해야되는데? 차라리 환승할거면 한남환승이나 시키지. 아니 도심들어가면 경복궁에서 3호선 환승도 되겠는데?
멋모르고 나대는 중딩새끼나 덜떨어진 애도 역겹지만 너도 그 이상 역겹다.
용산에서 신분당선-경의선 환승하는데 220m 라메? 그 정도면 막장환승임 ㅋ
내가 기껏 먹이 주려다가 삭제했구만 왜 다들 이렇게 먹이를 주고 있어 -_-;; 하긴 요새 떡밥이 너무 부족하긴 하지
분기안? 도심가는 열차가 8분에 한 대 들어오는 꼴을 봐야겠음?
ㄴ근데 좀 다른 얘긴데 3호선도 6-7분 아님? ㅋ
출퇴근때 8분일듯? 평상시에는 16분은 나오겠지.
솔까 평시 16분은 오바고 5호선 생각하면 출퇴근 6-7분 평시 10-12분 아님?
분당에서 출퇴근 3분, 평상시 6분으로 용산:경복궁 1:1이라면 그정도 나오겠지만, 출퇴근 4분, 평상시 8분으로 출발한다면 저 배차간격 나올듯. 좀 지나서 배차간격 좁힌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말 들어보니 거꾸로 RH가 문제같아보인다. 여론때메 비율 1대1은 별 수 없겠고 (상일 마천도 출근시간 수요 불균형인데 안깨잖냐 ㅋ) 도심 6분이면 용산포함해 3분이란건데.. 민자라 지네 이익때메 쉽잖을듯. 아주 잘해야 6분이고 걍 8분 생각하고 NH엔 오히려 5호선처럼 10-12분 정도 생각해야겠네. 존나 병맛이다. 강남-도심이 8-12분 배차라니.
솔까 평시엔 비율 깨도 괜찮은데 또 출퇴근시간이 문제같네 ㅅㅂ 비율 깨면 존나 개지랄할거아니냐. 경의선 한남환승도 안되니까 ㅡㅡ 존나 생각할수록 병신같다.
일단 신사부터 연장하랑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