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비해 도심으로 갔을때 수요가 월등히 많다는거는 조사 보고서에도 나와있고, 그냥 이쪽 갤러들도 다들 알고있을텐데.
신분당선이 도심으로 간다고 해서 강남-도심 , 분당-도심 , 분당이남 - 도심간의 수요를 타 교통수단이나 타 노선에서 얼마나 빼앗아 올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분당-도심 , 강남-도심간의 수요는 상당히 많은데, 솔직히 버스로 견뎌내고는 있으니 굳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다.
물론 용산으로 가게되는거라면 더더욱 필요없고.
용산에 비해 도심으로 갔을때 수요가 월등히 많다는거는 조사 보고서에도 나와있고, 그냥 이쪽 갤러들도 다들 알고있을텐데.
신분당선이 도심으로 간다고 해서 강남-도심 , 분당-도심 , 분당이남 - 도심간의 수요를 타 교통수단이나 타 노선에서 얼마나 빼앗아 올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분당-도심 , 강남-도심간의 수요는 상당히 많은데, 솔직히 버스로 견뎌내고는 있으니 굳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다.
물론 용산으로 가게되는거라면 더더욱 필요없고.
일단, 제목의 질문에 대한 답은 \'분당~도심 이동 및 강남~도심간 이동 외에도 강남~강북간 이동의 핵심축을 담당하게 된다.
http://gall.dcinside.com/train/245593
및
http://gall.dcinside.com/train/245597
를 참조.\' 글쓴이 말대로 도심~강남 및 분당~도심은 버스로 견뎌내고 있으나, 신분당선 도심선 효과는 그 뿐이 아님. 1호선 종로3가 이북, 2호선 홍대~을지4가, 3호선 경복궁 이북, 4호선 충무로 이북, 5호선 도심구간, 6호선 전선에서 테헤란로 및 강남대로로 가는 최단시간+환승횟수가 적어지는 대중교통 루트가 새롭게 생긴다는것임. 즉, 기존 3호선, 분당선 왕십리연장 이용객 상당수를 흡수하고, 시간단축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하겠지
모든 사람이 그 루트를 이용하진 않겠지만, 최소한 철도 이용객의 상당수는 수단을 바꿀것이고, 이동시간 단축에 의한 시간 경쟁력이 향상되겠지. 그리고 버스로 견뎌낸다 하지만, 그 수요량의 합도 통계상 18만 정도임. 결코 적지 않음. 물론 이 중 얼마가 이탈할진 알 수 없겠지만.. 일단, 붙여넣은 링크속 글 짤방에 도심선 개통 시나리오시 이 정도의 분포를 보일것이다라고 예측한게 있음. 흑백이지만 내용 이해엔 무리가 없겠고.. 강북 도심과 강남 도심간을 이으면서, 꼬치처럼 1,2,3,4,5,6,7,9호선을 꿰면서 대들보처럼 서울의 남북이동 주 축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겠음? 실제로 그런 위치고. 한남대교 교통량이 한강다리중 최고인덴 다 이유가 있는법 아니겠냐능..
우이신설선 왕십리 연장같은 땜빵식 처방이 아닌. 강북지역 거의 절반의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있음. 땜질처방 해봐야 환승 여러번 피할 수 없지만, 신분당선 도심선 개통시 노원 도봉 강북 성북 은평 종로에서 환승 1회로 강남을 가는데다 최단시간루트가 개척되기도 하니까. 문제는. 이렇게 중요도가 높은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도심간 연결이란 점 때문에 "주민들"이 누군가 나서질 않았지..
도심-강남, 분당, 추가로 용인, 수원간은 버스로 견디는게 견디다못해 감당이 안되는 수준임. 출퇴근때 이매촌에선 아예 못타는 일까지 예사고, 그뿐인가 그 버스들 수송능력이 제한적이니 빗자루질 불가피, 그 결과 버스까지도 고속도로나 1호터널, 회차지인 중앙극장-종로1,2가-광화문-시청-서울역-남대문시장-을지로입구-중앙극장에서 심각한 교통량 잠식수준으로 이어지니 어떻게든 도태되게 만들어야지. 이는 버스가 도심-강남, 분당, 용인, 수원같은 수요가 넘쳐나는 구간에선 광역교통수단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걸 반증하는것임.
분당-도심이 버스로 \'견뎌내는\' 수준이면 금천구청-구로, 청량리-회기도 \'견뎌내고\' 있으니 아무 문제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