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한정역 역무원실임니다밖에서 열차사진 찍다가 갑자기 흐려지더니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슴다그래서 1691 강릉발 부산행 열차 촬영을전원 실패했습니다 ㅠㅠ지금은 모두 역무원실에서 비 피하고 있는데 이대로비 안그치면 비맞으면서 청량리행 열차 타야 할거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 와중에 비맞으면서 묵묵히 촬영하는철덕분이 있는게 레알.결론 : 앞으로 나한정 및 스위치백 구간 가실 분들은 작은 우산이라도 챙겨가세요
난 비를 맞으면서 한다는 것 보다 비를 맞아도 되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는게 더 경악. 방진방적 되는거 개 비싼데...[OM-D가 그나마 싸긴 한데 가볍게 돈 백은 넘어감]
디시 고정닉 갤러들은 많습니까? 거기서 많이들 친해지겠네요 ㅎㅎ
아사기리// 아, 그 찍던 사람은 정확히 말하자면 폰카로 나한정역 건물 처마 아래서 팔만 밖으로 내민 채 찍었슴다
펜탁스 보급형 방진방적 모델은 그렇게 비싸지도 않음...
내 카메라 로망은 Nikon D3인데 단종된 지 오래됐잖아? 아마 안 될 거야. ㅜㅜ
나는 일단 화욜날 갈 수 없겠지만 새로산 삼각대에 우산 고정시키는 연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