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한정역 역무원실임니다

밖에서 열차사진 찍다가 갑자기 흐려지더니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슴다

그래서 1691 강릉발 부산행 열차 촬영을

전원 실패했습니다 ㅠㅠ

지금은 모두 역무원실에서 비 피하고 있는데 이대로

비 안그치면 비맞으면서 청량리행 열차 타야 할거

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 와중에 비맞으면서 묵묵히 촬영하는

철덕분이 있는게 레알.

결론 : 앞으로 나한정 및 스위치백 구간 가실 분들은 작은 우산이라도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