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역 하차 - 인클라인구간 - 심포리역 - 강원남부로 - 나한정역"
대충 이런식으로 짜봤는데 문제는 두개여
하나는 심포리역으로 접근하는 길. 일단 지도상에서는
심포남길이라고 인클라인 관사 자리에서 심포리역으로
영동선에 나란히 놓인 길이 있는데 선로랑 너무 가깝네?
이거 위험한건 아닌지
둘째는 지도상에는 몇번 국도인지는 안나
오는 "강원남부로"
로드뷰 보니까 갓길이 거의 없는 국도던데
여길 몇키로를 걸어야되. 차량통행이 많은 편인가?
답사고 ㅈㄹ이고 로드킬 당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ㄷㄷ
차없으면 고생이여..
심포리는 포기하고 그냥 나한정만 가야되나?
38번 국도는 산비탈 따라 붙는 게 진리. (...) 25.5톤 화물이 씽씽 다니는 정말 위험한 길임.
본인이 통리재 걸어 내려가봤는데 생명의 위협 제대로 느낌. 버스부터 시작해서 탑차랑 덤프, 통나무 운반차량 등등
http://cafe.naver.com/korailslr/36076
이렇게 걸어가면 됨.
ㄴ 요대로 걸어가면 심포리역 갈 수 있음. 38번 국도 따라가면 심포리역 접근하기 어려움.
아 자세한 게시물이 있었네??? 38번 국도는 어쩔수 없이 걸어가야 되네요. 어쨋든 살아 돌아 오겠습니다. 내일 청량리 7시차로 출발하는데 4시 반에는 일어나야 되니 ㄷㄷ
무릎 발목 문제만 아니었다면 이번에 통리-도계 이렇게 걸어가는거였는데...수술은 일단 연기한 상태. 그래도 나한정-도계는 걸어서 갔음.
나한정서 도계터미널까지 걸어서 가봤는데 무섭긴 진짜 무서움. 바로 옆에서 화물트럭 몇대가 슝슝 지나다니고...어휴...
옆에서 트럭 몇 대가 지나갔는데 예전에 건강상태 지금보다는 낫을 때 한강쪽 공사장 지나가면서 주말 산책 나갈때가 생각났음. 수슬하기 전에는 아마 다시는 갈 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