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좁은 땅덩어리에 지하에서만 무슨 두더지 마냥 기어다니는 기차들 완전 불쌍해.


미쿡이나 러시아 처럼 광야에서 씐나게 달려줘야 기차의 낭만이 있는 거지.


좀 가다가 고장나서 정차 하기도 하고, 도중에 내려서 쉬었다가 가기도 하고,


기차안에서 여자 남자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풍경이 이리저리 바뀌기도 하고.


이래야 제대로된 기차와 기찻길이지.


우리나라는 기차도 아니얌..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