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이 왔네요.
의외인건 젋은 사람이 아니라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많다는 것과
일본에서 오신 어르신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일본분은 화물열차
다이아까지 알아오셔서 사진 찍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꾸역꾸역 흥전까지 걸어가니까
거기 역무원분이 인원 통제 및 열차
안내까지 하고 계셧습니다.
덕분에 사진 쉽게 찍었네요.

심포리 걸어가는건 깔끔히
포기했습니다.
비도 오는데다가 38번 국도 만만히
볼데가 아니네요.

잘못하면 로드킬 당할꺼 같아서
스위치백 사진으로만 만족하렵니다.

내일 그니까 26일 오후에 스위치백
환송행사 한다네요. 시간 되시는 분은 이때
오셔도 될듯 합니다.

근데 뭔 비가 이렇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