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안 편함.







당장 수원가는 사람이 있다 치자.

현행 안내체계로라면 수원가는 사람에게 "병점 서동탄 천안 신창행 중 하나 골라타시면 되요 ^^" 해야 되는데

만약 안내개정을 하게 된다면 그냥 "경부장항선 열차 타시면 되요 ^^" 하면 됨. 뭐가 더 간단한지는 알아서.











애초에 분기노선을 하나로 억지로 묶어버리니 이용객은 당연히 각 행선지별 열차가 어느 방면으로 가는 열차인지 모름.

모르니까 괜히 "가다가 이상한 곳으로 빠지는거 아냐?"라는 불안함을 갖게 되고 어느 쪽으로 운행하는 열차인지를 자꾸 물어봄









종로선 등 경부와 경인이 함께 달리는 구간은 도착하는 열차가 어느 노선인지도 안내하고 열차가 정차했을때 노선 안내를 반복한다면 지금처럼 급해죽겠는데 타기 전에 행선표시기 찾고 이럴 일 없음.












안내 개정 해야됨. 어느 병신새끼가 이거 1호선으로 묶었는지는 모르지만 색출해서 조져야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