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쳐먹고 쪼잘거리는 젊은년들 때메 잠도 못자고 맥주빨로 버티다 태백 정시도착. 솔안터널 공사가 덜 끝나 전기가 안들어오고 있다고.. ㅡㅡ 기약없이 기달리다 12분 지연 출발.

2. 구선 분기점 천천히 지나고 동백산역까지 무슨 개통식장 마냥 현장인력 쫙 깔리고 기관사님 첫운행 기념인지 경적 빵빵 때려주심 ㅋㅋ 동백산역 잠깐 서고(문열고 멈춘건 아님)

3.솔안터널 중간까지 서행하고 신호장 몇분 정차해주고 출발. 그 담부턴 속도 약간 냄
태백에서 뻐기고 동백산에서 서고 솔안에서 서행 정차해도 도계 정시도착 ㅡㅡ

4. 새 터널이라 선로상태 에미없이 좋았음 달리는 느낌이 안남 ㅋ
첨에 사람들 신기해하다 나중엔 반응들이 아오빡쳐 뭔 터널이 이렇게 길어로 바뀜 ㅋㅋ


기어가도 동백산-도계 20분걸리니 터널 통과속도 4-5분 더 줄여도 충분하겠드라. 곡선도 1400R이상인데..
이제 궁금증도 풀리고 솔안 첫타시승도 했으니 동해안 해돋이나 보고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