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내가 너무 조용해서 친구들끼리 떠들기가 민망할 정도였고

일단, 어느 구간에서도 시속 180 가까이 달린다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데

춘천역에 정시에 칼같이 도착하는거 보고 지릴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