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안되겠냐까 방법이 없대요..ㅠ
혹시 태워줄까 해서..(이건 제 잘못 맞아요 ㅠㅠ) 기차타는곳에 내려갔어요. 누리로가 오고있더라구요.. 2호차가서 보니까 1736 차 안에 휠체어 실루엣도 없어요;;
승무원님께 말씀드리니 태울수 없대요 ㅠㅠ
올라와서 매표소에 따졌어요. 어떻게 이러면서 매진이라고 파나요. 아무나 장애인석 발권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다른사람 승차권에 고객님이 참견하실일도 우리가 어떻게 알수도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억지로 타고싶지 않지만 용산급행을 탔어요.. 타고나서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나서. 그냥 글 남겨봐요. KTX에서도 무궁화에서도 누리로에서도 이런 일들을 겪으니까.. 차 없으면 전철만 이용하다 죽으란건가요 외치고 싶네요..
대체 그 휠체어석 발매 시스템에 어떻게 되어있는거여
시스템 진짜 쓰레기네 [핡]
진짜 이쯤되면 어디 장애인 될까 무서워서 밖에 나다니겠나. 당장 도로에서 길 건너다가 재수없게 술취한 새끼한테 받히면 나도 휠체어 신세 지겠는데. 일단 저거 시스템 확실하게 설명해 줄 능력자 없남.
그럼 이민 가세요.
윤모 병신아 그런뜻이 아니잖아 [핡]
얘기 들어보니까 휠체어석 2개 중 하나는 일반석 매진되도 못팔도록 되어있다 들었는데...
제가 저번에 KTX를 분명 30분전에 끊어도 일반발매로 전부 매진되었었어요. 무궁화도 그랬구요.
ㄴ이쯤되면 100% 같은데? 아니면 가족 장애인증 가지고 써먹거나?
그래도 여긴 제 편 들어주시고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위로가 되네요 ㅎㅎ 대??님이랑 (한자는 몰라서.. ㅋ 죄송요) 샛별마루님 같은..^^
장애인 단체와 연계해서 단체 행동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이런 발권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한 일부 악덕업자부터 조져야 하고...
솔직히 이걸가지고 ㄱㅌㅂ가 PSO삥땅친다고 까는건 점점 철도공사 생각해줄 마음이 사라짐...// 버그도 작작해야지 버그는 고칠생각도 없고. 직원은 매진될거 같으니 그냥 팔아버리는 마인드도 문제고...
나도 이런 사례 많이 들었었는데 은근 심각하더만.
나도 장애인 할인 받고 다니는 사람인데 복지카드 제시하고 끊어달라고 하니까 전에는 휠체어 좌석 끊어주더라 ㅡㅡ
난 장애 6급이라 휠체어를 타는게 아니었는데...
ㄴ지금은 6급 가지고는 안 끊어준다 이거지?
ㄴ 이게 코레일 직원마다 조금씩 다른게 복지카드 제시하면 장애유형 안보고 막끊어주는 새끼들 있고, 진짜 모르는 직원은 매진일때 휠체어석 일반인한테 끊어주기도 하다는거... 그만큼 시스템이 좀 심각함.
그리고 하나더 이야기 하자면 안내가 필요한 시각장애인의 경우, 발권한 자리 무시하고 휠체어석이나 그 주변으로 옮기게 하는 경우가 많음. 아무래도 승무원이 관리하기 편하게 하려는것같음.
이건 문제가있는거다. 진짜 문제있는거다. .. 나도 장애인이라서 절감한다.. 진짜 마음이 아프다.. 난 보행이 불편하진않아서 휠체어석은 없어도되지만 ..
다치기전에 무난히 하던일을 지금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처할때 얼마나 서러운지... 어쨌든 진짜 개선이 시급하다.
선진국이 되려면 이런 작지만 큰 복지쪽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는데 뭔 시바 사대강이야 [i]
이런건 코레일 민원게시판 말고 국민신문고나 권익위 같은 상급기관에 민원 올리시는게 확실할것이라 사료됩니다...그리고 작성자분도 불편하시겠지만 문제가 고쳐질 때까진 미리미리 예매하시는게 좋이실듯요
고의성이 의심되긴 하는데 물증은 전혀 없고, 캐내기도 쉽지 않음. 코레일이 고의인지 아닌지 증명하려면 딱 한가지 방법뿐임. 주화입마된 자들이 멘붕 일으킬 여기서 대놓고 말할 수는 없고.. 글쓴이에게 개별 연락 하였으니 확인바라고.
코렐은 진짜 이거 욕먹어도 싸다.
다들 따뜻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우울한거 말고.. 따뜻하고 좋은 글 쓸 날이 오면 좋겠어요..ㅎ 예매는 시간이 일정치 않아서..쉽지가..않네요.. 갈 때는 지금도 하고 있어요 ^^
이런 사례가 철갤에 알려진게 두어차례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사례는 더 많을수도 있을수도 있겠네요.... 코레일 담담자는 왜 이런 헛점을 방치하는지 알수 없군요. 이번 문제는 언론에 제보를 하는 방식등을 통해서 이슈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 제보 하는 방법도 있겠고 KBS1TV의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에 제보 해 보는것 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개인자격으로 제보하기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각종 인권단체와 접촉해서 제보하는 방법도 있겠구요. 어쨌든 힘 내시구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부당함은 널리 알리고 차별에 저항한다면 모두가 함께 웃을수 있는 세상이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