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02-'03년도시절을 정확히 기억하고있지.
지금은 없지만 당시 있었던 열차들 나열해볼게..
서울-울산.포항 16량 새마을 : 8량은 포항 8량은 울산 , 서울올라올때는 경주에서 연결하고
서울-부산 8량 새마을 :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 4군데정차 4시간10분주파..
서울-해운대 8량 새마을 : 아는사람들만알꺼야 아직도 기억나 해운대역 팔각정자
서울-부전 8량 새마을 : 역시 아는사람들만 알꺼야
서울-진주 6량 특대+객차+발전차 새마을(식당칸1개) : 진주찍고 2시간쉬다 다시 서울로오는 새마을호 역시 아는사람들만알꺼야
서울-마산 8량 새마을 : 지금도있지만 그때는 3-4편이였지 마산행새마을호가.. 창원역 기억난다 팔각정자..
서울-부산 새마을 :
8량도 다녔고 16량도 다녔어
그때당시 서울-부산 평범한 새마을은 서울.영등포.수원.천안.대전.구미.동대구.밀양.구포.부산 이 흔했다.
가끔 밀양.구포.구미는 건너뛸때도 있었지..
16량새마을호중에 유일하게 서울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구미 동대구 '화명' 부산
'화명'역을 경유하는 새마을호가 하루에 딱1번있었지. 구포 밀양도 아니고 '화명'역을말이야..
서울-부산 특대2개+11량 무궁화 : 이게 많은건아니고 보통눈에많이 띄였었어.. 아는사람들만 알꺼야
서울-부산 유선형 무궁화 : 이게 딱 서울발 아침에 하루에 1대 있었지 게다가 봉고+올 유선형8량무궁화 였다는게 역시 아는사람들만알꺼야
서울-진주 무궁화 : 지금은 서울-순천으로 뛰지만 그때는 하루3편 서울발 정오 저녁 밤 이렇게 3편이였지 특히나 밤차는 리미트가 자주보였어..
서울-진주 무궁화 : 위에껀 경부선으로 가는거고 이건 전라도쪽으로 가는거야 이차도 밤에 출발해 역시 새벽에 도착하는거였지
이게 나중에 용산-진주 무궁화로 변경되다가 결국 사라진..
목포-부산 : 무궁화 : 특대+발전차+무궁화3량 으로 해서 다니던 무궁화가 있었지
서울-부산 통일호 : 기억하는사람들있을꺼야 통일호 창문 아직도 기억난다 위로올려서 창문여는거..
김천-경산 통일호 : 이걸 기억하는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이거도 하루에 2-3편은 있었는데..
동대구-포항 통일호 : 흔했지.. 동대구역에서 항상 봤었던.. 지금은 무궁화가 다니지만 ..
광주-부산진 통일호 : 44XX가 끌고가던 모습 기억나..
마산-순천 통일호 : 이건 나도 가물가물하다. 통일호인지 무궁화였는지.. 역시 44XX가 끌고가던거 기억해 특대처럼 소리도 우렁찬게..
이렇게 한번 써보니 나름 추억돋네 난 개인적으로 코레일보단 코레일이전 사명 한국철도가 더 좋아
한국철도 마크 기억하는사람들있지? 역삼각형 3개 붙어있는거..
아직도 기억난다 역에가면 자판기에 '홍익회'라고써져있고.. 그 사진에 정동진을 달리는 호랑이도색특대...
난 솔직히말해 지금 코레일보단 한국철도였을때 전성기 였던거 같아..
사실 KTX가 '04년 까진 괜찮았어... 근데 지금봐라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수원경유 KTX 구포경유KTX 있고..
난 말하지만 '02-'03년이 제일 전성기였다고생각해 개인적으로..
역에가면 기차들어올때 띠리링띠리링 잠시후 2번 승강장에는 부산행 무궁화호 ~~ 이러면서
아직도 그게 생생하네..
오랜만에 생각나서 길게 한번 적어봤어 여기있는 철갤러형들도 내가쓴거보면 타본사람들도 있을꺼고 한번쯤은 봤을거야..
KTX는 지금이 리즈지
저시절이 그리움
캬 향수 [핡]
별개의 얘기지만 월드컵이 벌써십년....믿기지않네ㅋㅋ
1.증기기관차가 끄는 기차 딱 두번 타봤어.. 목포 광주 구간 한번 그리고 삼학도 저탄장에서 입환하던 증기기관차.. 너무 어려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던 60년대 말.. 2. 가와사키가 특급으로 광주 서울간을 7시간 반에 끊었던게 70년대 초.. 물론 고속도로라는 것은 없었습니다.3. 진도에 살던 어린시절 아버님이 경북 영천에 다녀오셨던 여행루트가 아직도 기억나느데. 기차타고 부산와서 마린호퀘속선타고 여수로 여수에서 관주까지 기차 광주에서 목포까지 기차 목포에서 배를 타고 오는 코스..이틀걸리던...
개인적으로 서울-광주간 비들기호를 처음탔던거시 1981년 야간열차 타면 7시간정도 걸렸구 서대전역에서 30분정차. 검수망치로 차륜 뚜드리고 다니던 소리 들으면서 가락국수 200원짜리 5그릇먹던시절 비들기호 운임ㅇㄴ 2700원정도였던걸로기억( 고속버스 4300원) 통일호 5100원 특실 6900원정도였던듯.. 통일호 특실이 호화찬란했던기억이.. 식당칸은 서울프라자호텔이 운영햇고 홑[ㄹ급 갈비찜이 7000원정도 하던시절이였슴.
ㄴ연배가 저희 아버지 뻘이신가보네요
아 인내의 표상 청량리 강릉 비둘기호.. 9시 40분경에 출발하면 다은날 12시에 강릉에 도착하는.. 영주까지 중앙선 타고 내려가면 날이새기시작하고 강릉에 한낮에 도착하던 한국철도역사의 촤장시간 운행열차였슴.. 통일일부와 무궁화호는 태백선경유.,..
성북역에서 밤새고 춘천가는 첫차타고 강변쯤 지날때면 날이 새면서 강변에올라오던 물안개는.. 내 철도여행역사에 최고의 기억임.. 스위스 알펜 특급보다도 더 큰감동이였던.. 그당시 성북 춘천간이 2시간 30분정도엿던듯..혼자 여행다녀오는 한여회사원과 수줍은 말건냄과 주소교환 그리고 만남등이 아직도 가슴설레게하던 기억이였던..// 여자들은 여행가면 마음이 열리는..
호남선은 시간과 가격에서 고속도로에 밀렸기 때문에 호히려 지금 KTX가 다니는 시절이 리즈시절임.. 80년대 아침 고속타면 광주서울을 3시간 이내로 뽑아주던 고속버스의 위엄에 5시간 가까이 걸리면서 가격이 더비산 철도가 살아남기는 힘들었고.. 고속버스가 없던 신태인이나 장성 함평 이런곳이 오히려 수요를 뒷받침해주던 시절이였슴.. 물론 눈오는 날은 일년에 한두번 철도가 매진되는날..
03년에 천안으로 대학교 통학할때 아침에 서울발 온양온천(장항)행 통일호가 있었다는건 기억함..그리고 일부 새마을은 천안역 무정차도 있었고..무궁화는 평택역 무정차도 있었던 시절..ㅋ그리고 천안역에서 김천으로 가는 5량짜리 CDC도 있었음.
그리고 아마 서울-부산 통일호는 97~98년 이후로는 보이지 않았던걸로..명절같은때 임시로 서울-대전 통일호가 가끔씩 투입되고는 했지만 아마 장거리 통일호는 청량리-부전 빼고는 90년대 후반에 전부 사라졌던걸로..
김천-경산 통일호 딱 한 번 타봤네요...ㅋ 기관차-발전차-객차 5량이라 맨 뒷칸이 뚫려있었죠. 맨 뒷칸에서 바라본 풍경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그리고 동대구-포항 CDC, 객차형 통일호 다 타봤는데 통일호 폐지되기 직전까지 일부 통일호는 주요역만 정차했죠. 또한 잊을 수 없던 통일호가 출퇴근시간에 객차8량으로 다니던 경의선통일호열차...
아 그리고 2004년 2월경에 타본 영주-강릉 통일호도 있네요 ㅋ 완주하는데 5시간 걸리던...통일호로 스위치백 지나고 그랬는데 하필 그 때 자버렸음...ㅜㅜ
저 시절이 훨신 좋았다는데 동감
편의를 떠나 철도에 대한 정감이란건 저때만한 때가 없음
KTX 생기기 전 서울-광주 3시간50분 새마을호가 진리였는데 ㄲㄲ 새마을호 식당칸도 기억남....
정확히 따지자면 2002년에는 서울<->포항 16량. 서울<->울산 16량이었지. 그러다가 2003년 초인가에 서울<->경주<->포항/울산이 된거고..
뭐가 빠졌는지 생각해봤는데 서울<->마산/광주 복합열차도 있었지.. 대전조차장역에서 분리 작업하고 빠잉빠잉. 다음 날 대전조차장에서 다시 만나서 병결 작업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