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수 등 몇몇이 궁금해하기도 하고, 나도 책임을 통감하고 쓰게 됨.

~코레일 측의 주장~
1) 시발역 출발 30분전까지는 휠체어 장애인석 모두 발권이 막혀있고,
2) 30분전부터는 1개의 좌석만 남기고 모두 풀린다 함.
-절대 아님. 1시간 전. 하루전. 한달전이라도 고의적으로 전 좌석 발권 가능함.

~고의적으로 발권이 가능한 경우~
1) 역/여행사 단말기에서 고의적으로 좌석속성을 휠체어로 잡을 경우 할인 여부 무관하게 언제나 발권가능.
-못고침.
2) 인터넷 및 모바일 또한 고의적으로 할인여부 무관하게 1달후까지도 발권이 가능함. (시연 완료. http://gall.dcinside.com/train/244082)
-못고침.
3) 바이스타에서는 자유롭게 발권이 가능함.
-못고침.
4) 역 직원이 실수나 편의상 장애인만 보면 장애인석으로 발매하는 경우도 있다 함. 충분히 가능성 있음.(우히히 제보 등)
-철저한 직원교육을 통해 고칠 수 있다 생각하나. 별로 기대되지 않음.

중간 결론 : 현재까지 종합해본결과 거의 전 선구에 걸쳐서 이런 일이 일어남. 따라서 특정역 직원이 매진되었으니 휠체어석을 발권했을 가능성보다 본사의 조직적 개입이나 악덕 암표의 활개가 90%이상 의심되는 상황..


또 하나의 맹점

단 한명이라도 장애인 자격으로 장애인석(입석포함)을 예매할 경우 나머지 예매제한은 모조리 풀림. (증거 확보) 이것을 활용한 개같은 경우가 있었음.

1) 조사결과 대다수 역에서 전동휠체어석 (좌석없음)으로 우선 유도한다는 진술을 어제 글쓴이 포함 2인이상 확보함.
 -이 자리는 입석이면서 좌석속성인 자리임. 휠체어 좌석은 그대로 비어 있게 되면서 동시에 예매제한은 싹 풀림. (=장애인이 예매했으므로)
 -문제는 이걸 우선 권유한다는데 있음. 휠체어에서 갈아타기 어렵다는 핑계로 입석을 장애인석으로 우선 발매하고 장애인석은 차후에 일반인에게 재판매. 직원에게 판매에 대한 인센티브 등이 없기 때문에 변론의 여지가 없이 본사가 개입했다는 강력한(어쩌면 결정적) 증거가 될 수도 있음.

2) 6월 7일에 일어난 99%카카오의 KTX 사건(매진이어서 전동휠체어석(입석)으로 예매했더니 일반인이 죄다 앉아있더라. 모두 30분도 안된 시각에 발권해서)도 그럴수 있음. 전산 에러든 누군가가 고의로 휠체어석을 이미 예매하여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반환 혹은 자동취소든. 그러나, 이 자리중 단 1석도 남아있지 않고 일반인에게 판매됐음. 왜냐! 휠체어 장애인인 당사자가 전동휠체어석(입석)으로 발권하였기 때문에 장애인석 점유와 무관하게 그 즉시 모든 휠체어 좌석이 일반으로 풀려버린 것임.

철덕 수사 최종결론 : 본사 조직적 개입 가능성 극히 높음. 단, 아직 확정은 아님. 두번째 케이스에서 우선 권유 얘기 듣고나서
본사가 개입했을 가능성 > 김정은이 24시간이내 죽을 가능성이긴 한데, 아주 100%는 아니니..
조치 : 이에 대하여 해당자를 통해 국토해양부, 인권위에 추가로 제보하던가 해야할듯 (문장 대리작성 해줌)

만일 이게 사실이라 해도 이미 주화입마된 철덕놈들이 멘붕한 뒤 더 강한 물타기를 시도하겠지.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프로도 개소크. 그냥 답이 없음.

이 일의 발단은 아니겠지만, 본인이 올린 글.. (http://gall.dcinside.com/train/240738)
최소한 그 글을 읽고 오호라 하면서 악용하는 사람이 없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음.
철덕으로서 이런 가능성까지 생각 못하고 글을 올린것에 대해 깊은 죄책감과 책임을 통감하고 있음.
사태 악화에 기여한 자로서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이 한 몸 바쳐 다각도로 노력할 것을 철덕의 신 앞에 맹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