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진실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 (http://gall.dcinside.com/train/247117) 은 이와 같고.
그러하다. 그러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개인연락 결과,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혹시라도 있을 불이익을 위해 스스로.. 코레일을 감싼것이 되었군요.
듣는 내가 눈물이 나서, 이 일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해당인의 잘못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저 짤방은 본인에게 연락하여 사진을 찍으라 하여 받은 것입니다. 지금쯤엔 감열지가 더 지워졌겠군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글쓴이에게.. 이 나라 태어난게 잘못도, 당신의 장애가 잘못도, 어제 승차권을 끊은것이 잘못도 아님. 그대는 1%의 잘못도 없음.
당신의 결백과 억울함은 저 시간대 수원역 CCTV와 저 승차권이 증명해 줄 것임..
그리고, 당신의 결백을 위해서 우리가 더 위로하고 노력해줄 테니 힘내시오. 여기 비록 쓰레기같은 자들이 모였다 하나. 그래도 몇몇은 양심이 있고. 밝은 세상을 꿈꾸기에.
-이 밑은 이해 안가는 사람만 보면 좋다능-
글쓴이는 #1736 승차권을 정상적으로 발급받았음. 그러나 저 발권시점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심각한 에러상태였음. 정상적으로는 저 상태에서 발권 자체가 불가능함. 아무튼 승차권을 발권뒤에, 내려가서 열차를 승하차려고 시도했음.
그러나 승차권이 저 따위로 나오는 상황인데 중복발권이 된다해도 이상할거 하나 없지 않능가? 거기다가 본인과 이야기 해보니 도우미든 뭐든 단 한명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함. CCTV 확인 들어가면 바로 나오겠지. 이 상태에서 중복발권이라면, 거기다 도우미도 없으니 매진이 되었다고 핑계대고 안태우는것도 별로 이상할건 없지 않은가? 해당열차 기관사와 차장이 안보았을리는 없고..
결론은 그냥... 내 이런 말까지 하긴 싫었는데.
지금의 코레일로서는 고칠 수가 없다니까 방법이 없고, 민영화 하고 사람 싹 다 갈고 시스템을 다 엎어야 저런일이 고쳐질거 같다. 민간개방 말고 전격 민영화 말야. 전산이 저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제 예매고 뭐고 답이 없을 거 같다.
코레일 전산망에 기대할것이 없다는게 결론이기도함 [핡]
발권시점은 어디에 적혀있는거임?
맨 밑에. 17:04:46. 열차 출발이 17:04인데 저 시점에 발권 자체가 되지가 않음. 전산이 중대한 오류상태인듯 하고.. 저런 상태에서 중복발권이 되어도 하나도 이상할것이 없지 않겠냐능..
일단 전산상의 발차시각이 지나면 연착상태라도 발권 불가인가?
그건 모르겠다능. 일단 조회결과 약 4분 지연된 상태였음. 1-2분 정도 오차가 있을수도 있으니 5분지연으로 잡는다고 쳐도. 일단.. 1) 전산상 시각의 오류로 원 시각보다 나중으로 찍혔거나 (난 이 가능성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 / 2) 저 시간 자체가 정상이라면, 역에 총체적으로 문제가 심각한거지. 그 누구도 나가지 않았고, 그 누구도 해당 열차에 연락하지 않았다는 얘기니.
연착 상태라면 출발시각 지나도 발권은 됨(연착시간이내). 문제는 얼마나 연착되었으면 휠체어 탄 사람에게 저 표를 발권해 줬냐는 거임.
6/27자 로지스 1736 보니까 수원 17:03:00 17:04:00 2012-06-27(수) 17:06:58 3 2012-06-27 17:07:48 3
17시 3분 도착 4분 출발인데 3분 지연됬네... 근데 매표소에서는 지연된 열차라도 표 살수있을텐데..;
위에 횽 말대로 연착시 발권 연장 가능함. 자발기에선 안되고 매표소에서만.
정확히 뚫어서 정보기술단에 찔러주면 한 2주정도 후에 막긴 막음. 근데 저게 솔직히 총체적인 문제라서 단순히 막는다고 될 건 아닌 것 같고.
근데 도움도 없이 혼자 휠체어 타고 내려가려면 얼마나 걸리나....
ESC//4분 정도 지연으론 발권 안해줄 가능성이 커서.. 그래서 난 전산 오류에 무게를 싣는거라능. 뭐 설령 발권이라고 해도 (사실 헤메지만 않으면 발권시점-열차 들어오기까지 2-3분가량인데, 그 정도면 충분히 내려갈 수 있음) 직원이 아무도 같이 안내려갔을뿐만 아니라 연락도 안한듯 하니 그 나름 문제가 크고.
대원수//내가 휠체어 타고 안다녀봐서 모르겠는데(...) 대충 상체에 큰 문제 없다면 동선 생각하면 2분정도면 되긴 될 거 같음.
CGX//20분이 아니라 출발역 기준 30분으로 아는데 답변이 제각각이라능...
서울-수원 같은 단거리구간에서는 저런 유형의 발권이 자주 됨. 표 받자마자 100M 달리기 뛰는 사람들이 저런 표 발권받은 사람들임. 문제는 휠체어 탄 훃님에게 별 신경도 안 쓰고 발권해 줬다는거임.
문제 핵심은 이거지. 저 코레일 방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시발역 출발 30분전이 아니라 한달전이라도 아무나 악의적으로 전 좌석 발권이 가능한점\' \'또한, 시발역 출발시간이 지나도 장애인석 1석은 남기도록 되어 있는데 그딴거 없이 마구 판매가 되고 있고 전산상 제약도 없는점\' \'응용하면 누군가 휠체어석 매점매석을 한 뒤에 열차출발 30분전쯤에 예약을 풀어버리거나 하면 그 전에 예매한 장애인은 당연히 좌석이 없으니 구석이나 통로에 찌그러져 가고, 다른 사람들이 저 자리를 사서 갈 수도 있다는것\'
결론 이 부분은 에러네. 요즘 철갤에 코레일 마음에 안든다고 민영화 어쩌구 하는데.. 글쎄 하나하나 고쳐나가면 될 일인데 걸핏하먼 뭐 정떨어졌다느니 이런얘기 나오는거 좋지 않음. 문제가 있다면 코레일에 당당히 민원을 제가해서 고치면 되지. 물론 저 분한텐 코레일 측의 사과가 있어야 할꺼고
ㄴ괜히 여기서 그딴 소리가 나오겠냐. 본문 잘 읽어봐라. 발권 시스템이 몇년전부터 고쳐지질 않으니 (심지어 시연해보여도 쯧쯧만 하고 고치질 않으니) 이렇게 흘러가는거 아냐. 갤 몇달만 눈팅했어도 다 아는걸 쯧. 유동으로 숨는건 좋은데 생각은 하고, 좀 뒤져는 보고 리플을 달자고.
정확히 제보해 드려도 우리 정보기술단 님들은 그거 막을 능력이 없으셔서 \"조용히 쓰라\" 같은 소리 하시는 분들인데요 ^^;
다른 부분은 몰라도 코레일 예매 보안 부분은 엄청나게 무능한거 맞음. 애초에 HTML이라도 할 줄 아는 직원 자체가 거의 없는데 ㅎㅎ...
도우미 관련해서는 내가 좀 아는게 있는데 도우미들 대부분이 공익들이라 교육 잘 안되어있음 ㅡㅡ
그래서 도움 필요하면 승차권 발권할때 보통 역 직원한테 이야기 하는게 대부분이지. 그리고 자신이 정확한 도움을 받으려면 그렇게 해야 하는게 정상이고.. 지금 컴이 ㅄ이라 짤이 잘 안보이긴 하다만은 기본적으로 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하면 대부분 발권할때 직원한테 부탁하면 공익들 알아서 나옴.. 특히 휠체어 같은 경우는 사람 한명에 적어도 도우미 3명이 붙던데
도우미 문제 때문에 규모가 있는 역사들 같은 경우 장애인 전용 창구가 따로 있는데 다 그런거때문이라는..
나도 청춘 지연되서 저런식으로 표끊어서 매우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