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항의전화 했더니 본부에서 전화왔어요. ㅋ

일단 미안하다고 하면서..

차장님이랑 기관사님이 확실히 봤는데...ㅠ

수원역에서 아무 말도 없고.. 제가 탄다고 큰 소리로 소리라도 치지 그랬냐고..

문도 계단에 막혀서.. 정차하기 어렵고..

앞으로는 고객님이 더 확실히 의사표시를 해주셔야 한다고 하고 끝났어요 ㅠㅠ

누구 잘못도 아니라 어떻게 못한대요.. 억울하다니까 규정상 환불이나 보상은 안된다고..

역의 잘못 아닌가요 하니까.. 세번이나..누구 편을 들 수가 없대요.. 도우미 부르라는 강제도 없고.. 고객님이 강하게 의사표시 했으면 되는거라고..ㅠ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하더라구요..

그러면 제가 앞으로 고함을 칠까요 하니까.. 아무말 없더라구요..

장애인석 일반발권은 자기들은 모르겠다고 하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