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말고도, 예전에 철갤에서 한번 언급되었던 용산~광명구간을 아예 KTX 전용으로 대심도터널 뚫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용산에서 구배를 25퍼밀 이내로 잡아서 지하진입 2km 되었을 때에는 지하 40m 이상 안으로 들어가게 파놓거나
(이러면 한강 바닥 아래로 KTX가 달리겠지)
아예 용산역 지하 3~40m 아래에 호남선 KTX용과 KTX 통과선을 짓는게 내 생각이야.
(경부선 KTX는 서울~용산 사이에 전용고속선으로 진입하는 구간이 필요하겠지...금천구청처럼)
그리고 지하 40m 이상으로 들어가면 토지보상 비용 문제도 많이 줄어들고 뚫는 비용에 집중할 수 있는데다가
부산의 금정터널처럼 20km가 넘지 않고 대략 12~14km정도 뚫어서 금천구청~광명역 지하구간과 연결시켜 놓으면
도심구간 완성!!.....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망상 -_ㅠ
PS : 솔안터널도 만들고 금정터널에 원효터널도 잘 만들었는데 도심 대심도구간은....괜찮겠지??
서울 - 용산 구간 사이에 금천구청 형태처럼 지하에서 빼낼만한 구조가 마땅찮음;;
둘다 지하역사로 만들거나 아니면 호남선 KTX는 현재처럼 금천구청 분기하고 경부선 KTX만 빼낼 수 있을 것 같음(용산역에선 지상-지하로 오르고 내려가는 경사 구조가 되니까)
ㅋ.ㅋ// 경부선 KTX만 그렇게 해도 용산~금천구청 구간에 여유 많이 나서 호남선 KTX도 속도 조금이라도 더 낼 수 있을까?
어차피 경부선 KTX >>>> 넘사벽 >>>> 호남선 KTX 잖음 ㅎㅎ 이 정도만 되도 선로용량은 많이 뽑을거라고 보는데,,
사실 서울역 지하승강장 만들어서 선로용량 많으면 KTX 용산역 정차 필요 없을듯 싶은데
문제는 서울 - 용산 구간 지상접속이 졸라 난공사가 될것 같음.. 해당구간 밑으로 지하차도가 여러군데 지나서,, 암만 위성지도를 까놓고 들여다봐도 용산역 북단 회차선부지를 활용해서 빼내는 것 외엔 남영역 인근에선 못뺄것 같음.. 쩝. 솔까 수서-평택보다 이게 효과만빵인데
애시당초 호남선이 용산역으로 간 이유가 용량때문인데, 근데 그러면 이번엔 용산 부동산 업자들이 항의하겠지
그리고, 부산처럼 대심도 KTX구간 도중에 역 지을 필요 없지요?? 부전역처럼 지을 공간부터 없으니까.....
대심도로 지으면 관악구 쪽에 지어달라는 핌피즘이 있을듯 싶은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듯
둘다 지하역사(라고 쓰고 벙커라고 읽는다) 아니면 용산역 지하역사는 포기해야함.. 아 솔까 어떻게 빼든간에 서울-금천구청 손만 대준다면 고속 + 일반 + 전동차 모두 혜택을 입는 영광을 보는데,, 국토해양부는 당췌 공사할 생각이 없는거 같아
용산에서 일직선으로 광명역까지 이으면 관악구 통과지역 중에 근처에 신림역이 있더라구. 관악구가 약빨고 서울 남부권 수요를 끌어모은다는 명분 내세워서 KTX 신림역을 요구할 수도 있겠다...지역이 지역이다 보니까 지역발전하려고 별의 별 짓 다하는게 우리나라잖아
다시 확인해보니 신림역 부근에 정차역 요구하는건 레알 무리같다;;;;; 인구 밀집지역이니까 지상건물 지을 곳이 대략난감
생각해보면 관악구도 은근 전투종족이니 지상역사 짓는게 매우 어려울듯
도심 대심도KTX 깔아놓으면 대략 몇분 정도 단축되는걸까...기존선 약 18km에 고속선 2km 구간을 고속선 12~14km로 통일해버리네...5분 정도 단축 되려나?
서울 광명 전부 지하로 묻으면 될듯.
타이페이역 지하로 넣었다가 망된 사례가 있다고 들었는데?
일단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문제...
신안산선 공사하면서 이것도 같이 해결하려 하면 답은 나올건데 손놓고 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