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그러하다...
이 대차도 처음 나온게 1984년 205계 선행양산차 나올때 나온거니, 내일 모레면 계란 한판이제 (그러고보니 부산지하철 1호선 전용 쉐브론 대차와 비슷한 시기에 설계되었제)
원래는 120kw~150kw급 계자첨가여자제어나 쵸퍼제어 차량을 위해 만든 최고시속 110km/h급 협궤 통근형 차량을 위한 대차인데 (205계, 203계 100번대, 117계 100/200번대)
VVVF차인 207계 0번대, 1000번대, 2000번대에 와서도 저 대차를 계속 쓰던 JR서일본도 나중에 신설계 대차를 개발하면서, 321계에 와서는 130km/h 까지 달릴 수 있게 되었는데
국내의 VVVF차들은 아직도 저 대차를 표준궤용으로 확폭해서 쭈욱 쓰다보니 110km/h에 묶여버리고 말았제
일반 도시통근형으로는 크게 문제없는 스펙이지만, 장거리 급행에서는 고성능 전동차의 발목을 잡아버리게 되어버리제
공항철도도 선로는 200km/h 까지 달릴수 있다고 하지만, 전동차 대차로 인하여 110km/h로 발목이 잡혔제
모터 출력은 200kw를 넘기고, 240kw까지 가고 있지만(사실 200kw급도 상당한 고성능이제), 대차는 여전히 저 30년 가까이된 할아버지 대차를 고수하다보니 그럴수 밖에
여튼 AUTS에서 최고시속 130km/h의 신설계 대차가 개발되어 적용되었다는데, AUTS 양산형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 볼 수 밖에 없을듯
대차 설계도 할아버지도 이제 좀 쉴때가 되었다제
아비코행은 반응장갑 붙였네
203계는 죠반완행선에서 뛰다가, 은퇴한 이후에 인도네시아 PT Kereta API로 중고로 팔려간 차량